|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27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더욱 높이 추켜 들어야 할 반미,반전투쟁의 기치
|
||
|
||
|
|
||
|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 <반미자주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무모한 핵소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와 우리 민족의 지향에 부합되는 매우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구호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북남사이에 대결을 조장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면서 힘의 정책으로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조성된 정세는 반미자주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온 민족이 단합하여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실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하여 여론전에 매여 달리면서 우리에 대한 공갈책동을 강화하고 있다.그 리면에는 우리가 <핵범인>이라는것을 국제사회에 납득시킴으로써 북과 남의 단합을 가로 막고 대조선침략전쟁을 합리화하자는 흉심이 깔려 있다. 특히 엄중한것은 미국이 북남사이에 대결을 조장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면서 힘의 정책으로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는것이다.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이 가져다 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야 한다. 조선반도의 대결구도가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으로 되고 있다는것이 명백한 오늘 온 겨레는 분연히 떨쳐 일어 나 미국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우리 민족은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치고 발걸음을 맞추며 제 갈길을 간다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을 가지고 미제의 광란적인 핵소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반미반전평화투쟁을 힘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 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반미자주화에 우리 민족의 살길이 있고 자주통일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무모한 핵소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당겨 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