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2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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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편집국론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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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이다>라는 제목의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혁명은 일심단결로 개척되고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하여 온 영광스러운 혁명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시련과 난관을 뚫고 과감히 전진하고 있는 우리 혁명의 격동적인 현실을 반영하여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라는 위대한 명언이 제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천명하신 이 명언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시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가 힘차게 맥박치고 있다.여기에는 또한 사회주의의 생명력의 원천,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해명이 주어 져 있다.이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언은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힘차게 떠밀어 나가는 위대한 고무적기치로 되고 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위대한 운명공동체인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것이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의 생명력의 원천 사회주의운동의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백수십년 세월이 흘렀다.이 장구한 기간 사회주의는 순탄치 않은 길을 헤쳐 왔다. 사회주의운동사를 돌이켜 보면 세계무대에 첫 로동계급의 정권으로 태여났던 빠리꼼뮨은 72일만에 실패하였다.지구상에 첫 사회주의국가로 등장하여 제2차세계대전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고 사회주의강국으로 인류의 동경과 찬탄을 받던 이전 쏘련도 70여년의 력사밖에 기록하지 못하였다.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는 적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좌절감에 사로잡혀 사회주의에 대한 실망과 의혹을 가지게 하였으며 사회주의의 전도를 료원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나오게 하였다.이러한 사상적동요와 혼란을 리용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온갖 궤변을 늘어 놓았다.그러나 흑백은 전도시킬수 없고 진리는 가리울수 없다. 사회주의리념은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과 념원을 반영하여 나온 정당한 리념이며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필연이다.그러면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곡절을 겪게 된 근본원인은 무엇이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기 위한 진로는 어디에 있는가. 주체사상은 일찌기 혁명은 주체의 운동이며 혁명승리의 비결은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 있다는것을 뚜렷이 밝혀 주었다.이것은 사회주의운동사에서 처음으로 제시된 독창적인 사상으로서 인류력사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진리의 발견이였다. 선행한 사회주의리론에서는 혁명의 기본문제를 주권문제로 보았다.그리고 로동계급이 주권을 쥔 다음에는 생산력을 발전시키면 사회주의를 완성할수 있는것으로 여기였다.물론 사회주의혁명에서 주권문제는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생산력발전문제가 중요한것은 사실이다.인민대중이 정권을 틀어 쥐지 않고서는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할수 없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울수 없으며 생산력을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다. 그러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권문제나 생산력발전문제보다 더 근원적이고 기초적인 문제는 주체사상이 밝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문제이다.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떠나서는 인민대중이 정권을 전취하는 문제도,정권을 공고히 하고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문제도 옳게 해결할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 사회주의자체를 지켜 낼수 없다.이것은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과정이 보여 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라는 사상은 혁명의 주체에 관한 리론을 새로운 높이에로 심화발전시킨 위대한 사상이다. 혁명의 주체는 수뇌부와 당,군대,인민의 통일체이다.혁명의 주체를 강화한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수뇌부의 두리에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 세운다는것이다.수뇌부두리에 당과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하는가,못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생사존망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력사의 교훈이 보여 주는것처럼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통일단결이 깨여 지면 강대한 군사력과 경제력도 맥을 추지 못하게 되고 사회주의도 허물어 지기 마련이다.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의 생명력의 근본원천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보검입니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의 공고한 정치적기초이다. 밑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사나운 광풍에도 넘어 지지 않는것처럼 정치적기초가 공고한 사회주의는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사회주의의 정치적기초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정치적력량이다.지난 시기에는 로농동맹을 사회주의의 정치적기초로 보고 여기에서 주력군은 로동계급이라고 생각하였다.사회주의의 정치적기초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이며 여기에서 주력군은 군대이다.군대를 혁명의 중요한 정치적력량으로 보지 못한것은 선행리론의 최대의 약점이였다.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은 당이 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응당한 주의를 돌리지 못하고 심지어 사회주의배신자들이 일으킨 <비사상화>,<비정치화>바람에 말려 들어 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무장해제시킨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어떤 기성리론에도 구애됨이 없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민일치를 우리 사회의 밑뿌리로 규정하시였다.이것은 오늘의 시대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위대한 혁명전략으로 된다.제국주의의 <힘의 론리>가 횡행하는 오늘날에 와서는 마땅히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사회주의의 정치적기초를 다져야 한다.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군대와 인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울 때만이 사회주의가 불패의 위용을 떨칠수 있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 의하여 실현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추동력은 혁명의 주체의 정치사상적위력,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있다.군대는 사회주의수호의 전초병인 동시에 사회주의건설의 주력부대이며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이다.사상적요인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을 발동하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혁명군대가 당의 사상과 방침을 높이 받들고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 제끼며 전체 인민이 군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 배워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해 나간다면 그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갈수 있다. 일심단결이 사회주의의 생명력의 원천이라는것은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뚜렷이 확증된 엄연한 진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사회주의를 말살하는데서 내부와해전략에 큰 기대를 걸어 왔다.지도부와 정치체제에 대한 갖은 험담과 비난,달콤한 회유와 기만으로 일관된 교활한 심리전으로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려고 비렬하게 책동하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실제로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술책에 의하여 녹아 난 나라들이 적지 않다.제국주의자들은 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하던 나날에도 내부와해전략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의 <붕괴>에 대한 시간표까지 만들어 내돌리였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심리전과 오만무례한 군사적위협,심각한 경제적난관속에서도 우리 나라에서는 사소한 정치적불안정도 없었다.그 비결은 바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당과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있다.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남들이 살아 남는것자체가 기적이라고 하였던 그처럼 어려운 시련속에서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였을뿐아니라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높이 울리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 있지만 우리의 미래는 락관적이다.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한 고난의 천리는 행복의 만리로 이어 질것이며 이 땅우에는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풍파 사나운 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인류에게 참으로 많은 경험과 교훈을 새겨 주고 있다.그가운데서도 가장 귀중한것은 혁명의 주체의 위력,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에 사회주의생명력의 원천이 있다는 혁명의 철리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일심단결의 근본핵 사회주의의 생명력의 근본원천이 일심단결이라면 일심단결의 근본핵은 혁명의 수뇌부이다.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가장 공고한 단결이라는 여기에 일심단결의 근본특징이 있다. 지난 시기에도 당의 사상적통일과 조직적단결,동지적단합을 비롯하여 통일단결에 관한 일련의 견해들이 제기되였다.그러나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룰데 대한 일심단결의 사상은 밝혀 지지 못하였다.그것은 수뇌부와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보지 못한데 기인된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의 주체를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보고 여기에서 수뇌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힌데 기초하여 일심단결의 혁명철학을 제시하였다. 혁명의 주체는 수뇌부와 당,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유기체와 같이 결합된 사회정치적생명체이며 그 중심은 혁명의 수뇌부이다.종래에는 수령을 로동운동일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지도자들과 동일시하거나 정당일반에서 책임적지위에 있는 령도집단과 같은것으로 리해하였다.이것은 혁명의 수령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옳바른 견해라고 볼수 없다.과학적인 지도사상과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 세워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는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최고뇌수,중심이라는 여기에 혁명의 수뇌부가 차지하는 절대적지위와 결정적역할이 있다. 혁명의 수뇌부와 당과 군대와 인민의 운명은 불가분리적으로 련결되여 있다.위대한 수뇌부의 령도를 받을때에만 당과 군대와 인민은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고 자주적인 존엄과 삶을 누릴수 있다.혁명의 수뇌부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속에서만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하는 정치적령도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뇌부를 떠난 불패의 당과 군대와 인민이란 있을수 없고 충실한 당과 군대와 인민을 떠난 위대한 수뇌부란 있을수 없다.이것은 복잡다단한 사회주의운동과 반제혁명전쟁의 력사가 보여 주는 진리이다. 혁명의 수뇌부와 당과 군대와 인민은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인것만큼 당과 군대와 인민은 수뇌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야 하며 수뇌부는 당과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고 그에 의거하여야만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갈수 있다.당과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를 삶의 태양으로 한결같이 숭배하고 따르며 수뇌부는 당과 군대와 인민을 생사를 같이 할 혁명동지로 굳게 믿고 이끌어 주는 혼연일체,이것이 바로 통일단결의 최고봉으로서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일심단결은 결코 쉽게 이룩되는것이 아니다.물론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면 착취계급이 청산되고 사회의 모든 계급과 계층,사회집단의 요구와 리해관계가 일치되게 된다.이것은 모든 사회성원들이 하나로 굳게 뭉칠수 있는 사회적조건으로 된다.그러나 사회주의제도가 선다고 하여 일심단결이 저절로 이룩되는것은 아니다.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를 위대한 수뇌부가 없고 열혈의 심장을 바쳐 숭배할 위인이 없다면 아무리 사회적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도 일심단결이 이룩될수 없다.위대한 수뇌부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고결한 인간적풍모는 일심단결을 낳는 근본요인이다.태양이 있어 꽃이 만발하듯이 위대한 수뇌부가 있어 사회주의터전에 일심단결의 화원이 펼쳐 지는 법이다. 하늘의 뭇별들이 태양을 대신할수 없듯이 일심단결의 근본핵으로서의 수뇌부의 지위와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혁명의 수뇌부를 잃으면 당과 군대와 인민이 사분오렬되고 사회주의의 운명이 끝장나게 된다.위대한 수뇌부가 있어야 일심단결이 있고 사회주의승리가 있다.바로 이런 의미에서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라고 말하는것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당과 군대와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혁명의 제일무기이다.혁명의 수뇌부와 당과 군대와 인민의 철통 같은 일심단결만 있으면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타승할수 있고 빈터에서도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고 그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 온 영광스러운 혁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의 첫 시기부터 한평생을 오로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 오시면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고 일심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 오시였다. 수령을 유일한 구심점으로 한 통일단결,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통일단결,수령과 전사들사이의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특출한 업적으로 빛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위대한 단결의 전통을 주체의 혁명전통의 핵으로 내세우시고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고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오시였다. 특히 <고난의 행군>의 나날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전설적위인상과 특출한 정치실력에 의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철통같이 다져 진 의의 깊은 나날이였다. 이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당과 군대와 인민에 의거하여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였다.군인들과 인민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으며 군인들과 인민들은 최고사령관과 생사운명을 같이할 혁명동지들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동지관이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위대한 동지관을 지니시고 류례없이 복잡하고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천만군민의 심금을 울리는 애병,애민의 숭고한 서사시를 수 놓아 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드시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주력군으로 내세워 주시였으며 끊임 없는 현지시찰로 언제나 군인들속에 깊이 들어 가시여 그들에게 최상최대의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였다. 믿음과 사랑은 충성을 낳고 불패의 일심단결을 낳기 마련이다.군대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령도와 인덕정치는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투철한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의 체현자들로 키우고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진 근본요인이였다.사회주의수호전의 엄혹한 나날 조국의 초소들과 온 나라 방방곡곡에 힘차게 울려 퍼진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은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의 모습을 만천하에 구가한 위대한 찬가였다.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한결같이 그리며 따르는 이 위대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포위압살공세를 산산이 짓부시고 필승불패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칠수 있었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라는것은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백승을 떨쳐 온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혁명투쟁의 풍부한 경험을 일반화한 혁명원리는 세월이 흘러도 진리성을 잃지 않는다.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라는 혁명의 원리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불멸의 진리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의 운명공동체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 나가자 우리의 운명공동체는 사회적집단과 사회성원들사이에 운명을 서로 의탁해 나가는 일반적인 결합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위하여 맺어 진 불가분리의 혼연일체이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데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끝없이 위력하고 생활력 있는 불패의 운명공동체를 발견하시고 키워 내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기적업적이다. 우리는 이 위대한 운명공동체를 굳건히 수호하고 그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 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심장이다.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는 길에 일심단결이 있고 사회주의승리가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무너뜨리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하여 그 핵인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면서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 있다.우리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지켜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을 다진 항일혁명선렬들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할데 대한 구호를 높이 들고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길을 앞장서 개척한 인민군대의 모범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 배워야 할 영원한 본보기이다.각급 당조직들은 수뇌부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과 경험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순결한 수뇌부결사옹위결정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의무이기전에 영예이고 량심이여야 하며 의리이고 실천이여야 한다.누구나 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 최고의 애국,애민이 있고 최대의 영광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이것이 우리가 지녀야 할 혁명적신념이며 의지이다. 좋은 때에 백날을 따르는것보다 시련의 나날에 하루를 따르는것이 더 중요하다.우리는 누구나 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수뇌부를 옹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신념의 동지,의리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한 혁명의 제일무기입니다.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일심단결은 무적의 성새이며 필승의 보검이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정치와 군사,경제와 사상문화,외교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며 우리 공화국을 고립질식시키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그러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우리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하여 확고한 신심을 가져야 하며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인 선군정치와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선군정치를 높이 받드는 길에서 우리의 혁명대오는 한층 더 굳게 결속되고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였다.오늘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해 나가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되고 있다.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 배우도록 함으로써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정예화,강군화를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당의 인덕정치의 빛발아래 오늘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날을 따라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 있다.오늘과 같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를 절대적으로 믿고 한결같이 그리며 따르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훌륭하다.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령도자에 대한 신뢰심이 높은 인민은 없다.당조직들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심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을 잘해 나감으로써 인민들을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 세워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 배워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최근 국제무대에서 일어 난 제반 사태들은 그 어떤 국제법이나 세계여론도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막을수 없고 자주권을 지켜 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오직 선군의 기치 따라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 길만이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길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제일생명선인 반제군사전선을 금성철벽의 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힘 있게 떨치며 사회주의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적극 원호하는 선군시대 원군미풍열성자로 되여야 한다.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민간무력을 강화하고 온 나라를 튼튼한 요새로 만드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을 결사관철해 나가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날로 우심해 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언제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만일 적들이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세기를 이어 계속되여 온 반미대결전을 총 결산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정세는 복잡하고 우리의 형편은 의연히 어렵다.그러나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는 끊임 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 있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 나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다.이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은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우리는 지금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 제끼는 인민군대의 절대관철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 받아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누구나 다 숭고한 공민적자각과 량심을 지니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살며 일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정세는 간고하고 복잡하지만 우리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위대한 혁명의 수뇌부가 있고 그 두리에 당과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일심단결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수호하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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