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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근맹대변인 남조선당국의 미국행각을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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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6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번에 벌어 진 남조선당국의 미국행각을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의 길을 열어 놓고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돌려 세우는 극히 위험한 반공화국,반통일행각으로 락인하였다.
대변인은 지금 남조선에서 민족의 존엄도 자주성도 안중에 없는 미국행각의 결과를 놓고 친미사대굴종관계를 그대로 보여 준 수치와 치욕의 행각이며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 오는 반민족적행각이라고 신랄히 규탄하고 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고 지적하였다. 자주를 버리고 외세에 굴종하며 외세와 결탁하고 동족을 배반하면 수치와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은 미국의 지배와 전횡밑에서 남조선이 걸어 온 지난 반세기이상의 치욕의 력사가 가르치는 심각한 교훈이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를 원한다면 외세에 아부굴종할것이 아니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민족자주와 공조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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