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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의 남측의 태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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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23일 평양에서 열린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5차회의를 론평하면서 이번 회의를 전후하여 남측의 행동을 보면 과연 6.15공동선언리행문제를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 나갈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를 가지지 않을수 없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측 단장은 남측이 미국과 함께 만들어 낸 <공동성명>이라는데서 세상사람들이 봉쇄와 군사적타격을 념두에 둔것으로 해석하고 우려하는 이른바 <추가적인 조치>라는것에 합의한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이것이 현실화되여 대결방향으로 나가면 북남관계는 령으로 되며 그 결과는 남쪽에도 재난을 가져 오게 될것이라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측이 <해명>이요 뭐요 하면서 오히려 회의에 복잡성을 조성하고 문제토의를 지연시킨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도대체 해명을 하고 사죄해야 할 당사자는 누구인데 분수에도 어울리지 않게 적반하장격으로 행동하는 태도는 너무도 실망스러웠다. 더우기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은 남측이 이번 회의가 결속되기도전에 주소성명도 똑똑치 않은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말이라고 하면서 사실과 다르게 회담상황을 외곡하여 보도하는것도 서슴지 않았는데 이것은 그들이 얼마나 신의 없고 급해맞았는가를 보여 주었다. 남측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배치되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서 리탈하고 있는 그릇된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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