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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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총련이 걸어 온 승리와 영광의 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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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총련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48년>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령도 따라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며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 온 재일조선인운동의 년대기에 또 한돌기의 년륜이 새겨 졌다. 이날을 맞으며 조국인민들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자기 력사에 승리와 영광의 자욱을 아로 새겨 가고 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의 인사를 보내고 있다. 총련이 걸어 온 48년간의 로정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를 창조해 온 자랑스러운 승리의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총련은 자기 대오를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 박은 공고한 대중적조직으로,복잡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한길로 믿음직하게 이끌어 나가는 권위 있고 힘 있는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오늘 세계에는 1억이 넘는 해외교포들이 살고 있고 교포조직들도 적지 않지만 우리의 총련처럼 자기 수령,자기 민족,자기 조국에 무한히 충실하고 애국애족에 헌신적인 해외교포조직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것은 백번 당연한 일이다. 총련은 당과 수령의 믿음과 조국과 민족에 대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사랑,애국애족의 의지에 떠받들려 승리의 한길을 걸어 왔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초창기는 자기의 성격과 요구에 맞는 옳바른 로선을 세우지 못한 조직적약점과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탄압책동으로 하여 우여곡절을 겪는 시련의 시기였다. 당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조선사람은 자기 조국,자기 민족,자기 나라 혁명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는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해 주시였다. 그것은 갈 길 몰라 헤매이던 재일조선인운동에 있어서 승리의 진로를 밝힌 태양의 빛발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비범한 통찰력으로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해 주심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은 총련이라는 믿음직한 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 지도밑에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진정 총련의 결성은 해외교포운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구현이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과 재일동포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세심한 지도밑에 애국애족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닻을 올린 총련은 결성후 내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직의 합법적지위를 고수하였으며 정연한 조직체계와 사업체계를 세워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합을 실현하고 동포대중과의 사업을 짜고 듦으로써 권위 있고 힘 있는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재일동포들이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파렴치한 민족차별정책에도 굴함없이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존엄을 깊이 간직하고 총련애국사업과 조국통일,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배심 든든하게 투쟁해 나가고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조국이 있고 강력한 총련조직이 있기때문이다. 오늘 재일동포들은 천리혜안의 예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을 밝혀 주시고 동포애의 정으로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 가고 있다. 오늘 총련은 결성이래 가장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겪고 있다. 온 일본땅에 반공화국,반총련광풍이 휘몰아 치고 있으며 동포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빼앗으려는 책동도 더욱 악랄해 지고 있다. 하지만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조금도 굴함없이 재일조선인운동을 견결히 수호해 나가고 있다. 부모와 자식이 떨어 질수 없듯이 광풍이 아무리 세차다 해도 안아 주고 보살펴 주는 당과 조국을 저버리고 락엽처럼 떨어 질수 없다는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애국충정과 열렬한 조국애,민족적량심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 총련의 조직자이시고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을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려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력사적인 결성기념일을 맞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통일강성대국건설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애국의 길을 굳세게 걸어 갈 심장의 결의들을 더욱 굳게 다지고 있다. 재일조선인운동은 그 앞길에 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을수 있으나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고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위력한 총련조직이 있는 한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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