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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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협대변인 남조선당국의 대미굴종외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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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종교인협의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의 친미사대행위를 규탄하여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의 종교인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당국의 사대행각을 규탄하고 전쟁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지적하였다. 대미굴종외교는 민족공조로 자주와 평화를 지키려는 각계층 인민들에게 커다란 실망과 배신감을 가져다 주었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력대 남조선의 그 어느 <정권>도 이처럼 동족참화를 가져 오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로골적으로 편승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면서 남조선당국의 이번 굴욕행위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수호하려는 6.15공동선언의 근본정신에 대한 전면도전으로,핵전쟁의 길을 열어 놓은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대변인은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공화국북반부 전체 종교인들은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 주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하고 미국의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반전평화운동을 계속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종교인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미국의 대조선전쟁책동과 그에 편승한 당국의 반민족적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가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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