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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단체 전쟁시기 미군의 주민살인만행 규탄
 (베이징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지난 6.25전쟁때 수많은 주민들을 학살한 미군의 만행에 대한 진상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제가 전쟁때 100여만명의 주민들을 남조선에서 학살하였으며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도 헤아릴수 없이 많은 범죄적살인만행을 감행한데 언급하였다.
 미군의 살륙만행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핵문제>를 걸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미제야말로 극악한 교살자이고 백년숙적이며 불구대천의 원쑤라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는 반세기가 넘도록 남녘땅을 가로 타고 앉아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재난과 희생을 강요해 온 미제살인마들의 본성을 똑바로 보고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해 북과 남,해외동포들과 긴밀히 련대하여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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