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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대변인 <국방보좌관>의 망언을 규탄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은 <대통령국방보좌관>이 <북을 민족이라는 개념으로 포용하는데서 체제와 주민을 구분해야 한다>,<주민과의 공조는 모르겠지만 체제와의 공조는 다른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 악담을 늘어 놓은것과 관련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한국민족민주전선>은 <국방보좌관>의 이같은 망언을 6.15공동선언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엄중한 남북대결선언으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국방보좌관>의 망발은 당국자의 친미사대적인 미국행각직후에 나온것으로서 더욱 간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땅의 각계층민중이 당국자의 <친미변신>행위를 두고 실망과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때에 또다시 <국방보좌관>이라는 자가 북의 체제까지 걸고 든것은 북과 함께 6.15공동선언을 탄생시킨 <국민의 정부>에 대한 비방인 동시에 반북적대시정책과 남북대결에로 나아가겠다는 공공연한 도전외 다름아니다.
 동족압살에 광분하는 미국에 추종해 대화상대방의 체제와 존엄을 함부로 헐뜯으면서 그 무슨 대화와 접촉,화해와 협력을 떠드는것은 초보적인 도덕도 민족적례의도 없는 망동이다.
 당국은 새로운 대결을 선동하는 <국방보좌관>의 망언을 당장 취소하고 북에 사죄해야 하며 그를 즉시 파면시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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