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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싸스방지사업 힘 있게 전개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조선에서 싸스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
 국가비상방역위원회 중앙지휘부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싸스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잘 하고 있다.
 중앙지휘부에서는 우선 도,시,군지휘부 현지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검역,검병,위생선전사업에 대한 장악료해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진행해 나가고 있다.외국에서 들어 오는 사람들을 건별로 장악하여 해당 기관과 지구들에 제때에 통보해 주는것과 함께 그에 대한 의학적감시를 조직해 주는 사업을 중요하게 내밀고 있다.
 그리고 매일매일 전국의 실태를 장악한데 기초하여 대책을 따라 세우고 있다.
 또한 보건일군들을 통하여 진행되는 검병,검역사업에 대한 장악과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요구성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
 중앙지휘부에서는 도,시,군지휘부 일군들과 각급 단위 보건일군들이 국내출장자들과 려행자들에 대한 검병확인사업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이와 함께 싸스에 대한 리해와 대책적문제에 대한 군중의 인식정도도 직접 료해하면서 위생선전을 폭 넓고 깊이 있게 하도록 지도를 따라 세우고 있다.싸스에 대한 군중의 인식률은 날마다 더욱 높아 지고 있다고 한다.
 중앙지휘부 일군들은 싸스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장악지휘사업을 현지에 접근시키고 있다.
 혜산,안주,송림에 내려 간 일군들은 중앙지휘부와의 련계밑에 현지일군들의 방역사업을 책임적으로 잘 도와 주고 있다.특히 국경검역초소들에서 엄격한 검역단속사업을 조직하고 근로단체조직들과의 련계밑에 위생선전을 다양하게 조직진행하고 검병사업을 철저히 벌려 나가도록 하고 있다.
 한편 보건성 일군들도 신의주,안주 등에 나가 싸스를 미리 막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내밀고 있다.
 또한 자강도안의 위생검역소들에서는 만포,위원,자성,중강을 비롯한 국경연선 위생검역사업에 특별히 힘을 넣고 있다.특히 교두가 있는 4개 군에 도의 일군들과 도안의 보건기관 책임자들이 직접 나가 이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싸스에 대한 위생선전이 활발히 벌어 지고 있다.
 운전군 북일리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이 싸스검병사업과 위생선전에 필요한 학습을 강화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신문,방송,텔레비죤을 통하여 알려 진 싸스에 대한 상식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놓은 이들은 여기에 근거하여 검병사업과 위생선전을 생동하면서도 실속 있게 진행해 나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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