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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곤유섬유원지가 꾸려 진다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 있는 곤유섬이 인민의 유원지로 꾸려 지고 있다.
 이 섬은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옹위하는 한척의 군함과도 같이 대동강가에 두둥실 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섬을 사적지로 뿐만이 아니라 유원지로 잘 꾸려 만경대참관을 마친 근로자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문화휴식의 한때를 보낼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하여 주시였다.
 만경봉밑으로부터 섬까지 독특한 짐함식떼다리가 건설된다.그 우로 승용차와 뻐스,수많은 참관자들이 다니게 되며 밑으로는 덩지 큰 배들이 마음대로 오가게 된다.
 섬에는 손님들이 자기손으로 음식을 가공해 먹을수 있는 1차가공식료품봉사매대들과 1천명 관람능력의 야외무대,롱구장,배구장을 비롯한 문화오락시설들이 그쯔ㄴ히 갖추어 지게 된다.
 유원지에는 또한 물우에 둥실 떠 즐겁게 식사를 할수 있는 식사터와 가족,집체식사터들이 곳곳에 꾸려 진다.
 여기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이 뽀트도 타고 낚시질과 수영도 할수 있다.
 유원지건설이 지금 수도시민들의 관심속에 힘 있게 진척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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