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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청와대 국방보좌관>의 <북의 체제와의 공조고려>발언을 단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의 <청와대 국방보좌관>이라는 사람이 TV토론회에 나타나 그 무슨 <북의 체제와 주민을 구분>해야 한다느니,<북의 주민과의 공조는 모르겠>지만 <체제와의 공조>는 다른 <고려>가 있어야 한다느니,북에서 남북대화를 마음대로 <조정해 보려는 행태>가 더이상 <계속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매우 불순하고 가시 돋친 말로 우리를 자극하고 모독하였다.
 22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청와대 국방보좌관>이 존엄 높은 우리의 체제를 감히 걸고 들며 이른바 <공조>를 운운한것은 지각이 없는 얼간망둥이들이나 할수 있는 잡소리이라고 단죄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의 언동은 우리의 체제에 대한 모독이고 도전이며 새로운 대결을 선포한것이나 같으며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우리는 그의 도전적인 언동을 그 개인의 생각을 표현한것이라고만 보지 않는다.최근 남조선당국에서 우리에 대한 좋지 못한 소리들을 왕왕 하고 있다.지어 <북에서 하자는대로만 따라 갈수 없다>는 자극적인 공언까지 하고 있는데 누가 따라 오라고 한적도 없고 따라 온적도 없으며 따라 가야 할것은 오직 6.15공동선언의 기치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적인 립장에 서서 책임적인 행동을 하여야 한다.대화상대방의 체제와 존엄을 훼손하면서 우리와 그 무슨 대화와 접촉,화해와 협력을 운운하는것은 초보적인 도덕도 민족적례의도 없는 망동으로나 될뿐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금후 행동을 지켜 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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