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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우리의 경제방식을 시비한 <한나라당> 대표를 규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의 <한나라당> 대표가 우리의 경제방식을 시비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서기국보도 제839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 대표라는 자가 우리의 경제방식을 시비하면서 도발적인 망발을 늘어 놓았다.
 이 자는 그 무슨 <기초의원특강>이라는데 나타나 <해볕정책>이든 <평화번영정책>이든 그 누구의 체제를 <유도하는 정책>이 되여야 한다느니,<대북협력사업에서 북의 경제방식을 바꾸도록 조건을 붙여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을 꺼리낌없이 내뱉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협력사업을 달가와 하지 않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만을 추구하는 극우반통일보수세력인 <한나라당>패거리들의 추악한 본색을 또다시 드러내놓은 용납 못할 반공화국대결책동이다.
 우리의 경제방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에 맞게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당하고 우월한 경제방식이다.
 만약 <한나라당>것들에게 민족의 피가 뛰고 한쪼각의 동포애라도 있다면 민족의 존엄을 지켜 나가는 동족에 대하여 비방중상할것이 아니라 우리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동족을 압살하기 위하여 광분하는 미국에 대고 바른 소리를 해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외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도리여 동족을 걸고 들며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교류를 가로 막는 망발을 하고 있는것은 그들이야말로 극악한 반공화국대결론자들이며 민족안에 더이상 둘수 없는 친미매국역적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 준다.
 우리에게는 바꿀것도 변화시킬것도 없다.
 바꿀것이 있다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외세의 롱락물로 섬겨 바치는 남조선의 친미사대분자들의 사고방식이며 들어 낼것이 있다면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여 민족의 리익을 짓밟고 나라의 통일을 가로 막는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사대매국집단이다.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가로 막는 남조선의 <한나라당>의 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민족반역집단인 <한나라당>에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하며 극악한 반통일무리들을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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