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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고위인물들의 선제군사공격발언을 규탄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통령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라이스가 최근 한 기자회견에서 <북조선핵문제가 외교적방법으로 풀>리지 않는 경우 <군사적공격을 고려할수밖에 없다>고 줴쳤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백악관대변인 플라이셔는 <대북조선선제공격안 등 모든 선택안을 협상탁에서 제외하지 않는것이 미국의 오랜 관습>이라고 떠벌이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우리에 대한 선제군사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폭발적계선에로 이끌어 가는 위험천만한 전쟁폭언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는 베이징회담후 미국고위인물들이 입을 모아 도발적인 전쟁폭언을 연거퍼 줴치고 있는데 대해 예리하게 대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말로는 핵문제의 <외교적해결>이요,<평화적해결>이요 뭐요 하고 떠들고 있다.미국대통령 부쉬는 얼마전에도 그 무슨 <공동성명>이라는데서 <핵문제>를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할것을 공약>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조선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엄중한 사태는 부쉬집권팀의 그러한 발언이 허위기만이고 위장평화술책이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미국이 조미군사적대결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현 사태는 파국적인 폭발로 번져 질수 있다.
 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우리에게도 선택권이 있다.미국이 우리를 반대하여 군사적공격을 가하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는 강경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미국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변함 없는 대응방식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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