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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는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유일한 정치방식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백전백승의 주체사상에 기초한 새롭고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며 나라의 통일위업을 수호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추동하기 위한 힘 있는 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체의 강력한 군력이 없이는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 낼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을 희생시켜 저들의 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의 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민족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담보는 선군정치에 있다.우리의 선군총대의 자위권안에서는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될수 없다.
 우리의 무력은 철두철미 자위력이며 우리 공화국은 선군정치를 무기로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진군을 다그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의 <위협>설을 여론화하며 복닥소동을 피우는것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자들의 고의적인 통일방해책동이다.우리의 선군정치에는 미국과의 그 어떤 대결에서도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위력이 있다.온 민족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미제의 반통일책동에 단호히 대처해 나갈 때 우리의 통일운동은 힘 있게 전진할수 있다.
 우리의 선군사상은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켜 완강히 맞받아 나아가는 견결한 공격정신이며 그 근저에는 죽음을 각오한 혁명적립장이 놓여 있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는 한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안전은 확고히 담보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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