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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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복수의 활화산을 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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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과거에 있었던 전주교도소 수감자들에 대한 집단학살만행이 바로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감행되였다는 사실이 미국정부문서와 사진자료로 밝혀 지고 남조선각지에서 학살된 주민들의 유골과 그에 대한 현장증언자들이 나오는 등으로 지난 조선전쟁을 전후하여 미제가 감행한 치 떨리는 인민대학살만행진상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남조선에서 그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100만명민간인학살만행의 진범인이 다름아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였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력사는 그 첫날부터 테로와 암살,대중적학살만행으로 이어 진 피 비린 력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1946년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포악한 파쑈통치를 반대하여 일어 난 10월인민항쟁때에 미제는 무려 2만 5,000여명의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1948년 4월 남조선에서 미제의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는 제주도인민항쟁때에는 제주도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3만 5,000여명의 인민들이 미제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미제야수들은 1950년 9월 28일부터 불과 3일동안에 서울에서만도 3만 8,800여명을 학살하였다.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무고한 인민들에게 피와 죽음을 강요한 미국이야말로 조선민족의 극악한 교살자이고 악의 제국이다. 이런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가 지금까지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대학살만행으로도 성차지 않아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면서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있다. 민족적존엄과 자존심이 높은 우리 민족은 더이상 미제에 의해 피해만 볼수 없다.미제에 의해 야수적으로 학살된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의 넋이 복수를 부르고 있다. 우리 겨레는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쌓이고 쌓인 분노와 복수의 활화산을 터쳐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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