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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길재경부부장 망명>은 날조,2000년 6월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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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CBS방송은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을 인용하면서 우리의 <서기실 부부장 길재경이 다른 2명과 함께 제3국을 통해 미국으로 망명하였다>는 허튼 보도를 내보냈다.
방송은 또한 <염기순 1부부장의 아들 염진철도 제3국 출장중 망명했다>고 떠들어 댔다. 이것은 전혀 근거 없는 새빨간 거짓말로서 반공화국모략에 이골이 난 자들이 꾸며 낸 또 하나의 황당한 날조극에 지나지 않는다. 길재경부부장으로 말하면 그는 2000년 6월에 병으로 사망한 후 현재 평양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안치되여 있다. 거짓말도 분수가 있고 정도가 있어야지 사망한 그의 시신이 어떻게 살아서 대양건너 머나먼 미국땅으로 망명해 갔단말인가. 모략군들은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와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면 저들의 모략선전이 얼마나 비렬하고 황당무계한 특대형날조품이였는가를 알고 얼굴을 붉힐것이다. 길재경부부장과 같이 망명했다는 우리 조광무역공사 한명철부사장의 경우 그가 마카오에서 기자회견에 출연하였듯이 망명은 커녕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염기순의 아들문제도 다를바 없다.그는 지금 정상적인 자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만약 모략가들이 떠드는것처럼 염진철이 현재 망명지에 있다면 그는 진짜 염진철이 아니라 그 어떤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꾸며 낸 유령인물일것이다.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이처럼 허황한 날조설을 엮어댈수록 반공화국비방선전으로 체질화된 정치모략군들의 검은 정체는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날 뿐이다. 남조선반공화국모략군들이 이번 날조극을 통하여 우리의 정치체제를 헐뜯고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며 우리를 기어코 고립질식시키려고 꾀하고 있지만 그것은 허황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모략군들은 철통같이 단합되여 강성대국건설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똑똑히 알고 서푼짜리 반공화국모략으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키려한데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이 따위 날조극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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