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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292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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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일 조선인민군 제292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나뵙게 되는 끝 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전연에 위치한 구분대에 도착하시였다. 군인들은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지켜 주시려 련일 산세 험한 전선시찰의 길에 계시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구분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부대에서 자체로 만든 창의고안품들을 돌아 보시고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군인들은 <훈련도 전투다!>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받들고 평시에 꾸준히 련마해 온 전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일당백의 용사들로 준비된 자기들의 전투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구분대군인들이 모두가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구분대의 군인들이 적들이 달려 든다면 단매에 족쳐 버릴수 있게 무적의 장수힘을 키우고 있으며 전투기술기재들을 눈동자와 같이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데 대해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전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휘관,병사들을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키우는 기본열쇠는 훈련을 강화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일일창고 등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항일유격대식부대관리방법을 구현하여 부대안에 강철 같은 규률을 세우고 정규화적면모를 철저히 갖추었으며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꾸려 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 잡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보위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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