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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핵선제타격을 노린 미국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일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가 미군장병들의 남조선체류연장을 명령한것과 때를 같이 하여 지난 3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동원시켰던 미군병력을 남조선에 계속 배치해 두기로 한 사실이 밝혀 졌다.미국은 일본에도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비롯한 최신핵공격장비들을 끌어 들이는 한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군사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17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협상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현 정세의 흐름과는 전혀 상반되는 현상으로써 대방인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 있다고 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핵압살하려는 불순한 기도를 버리지 않고 있으며 어떻게 하나 그를 실현해 보려고 책동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의 위험을 막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오직 물리적억제력을 가지고 침략전쟁에 대처해 나가는것이다.
 우리가 취하는 모든 자위적조치들은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핵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한것으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끝끝내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심사숙고하여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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