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19일기사 목록
조선정부 스위스외무상일행을 위하여 연회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스위스련방 외무상일행을 위하여 16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 기간 스위스정부와 인민이 인도주의적리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나라에 성의 있는 협조를 제공해 준것은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선 조선인민을 크게 고무해 주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자주권의 호상존중,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스위스와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스위스련방외무상 미쉘린 깔미-레이는 연설에서 스위스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서로 다른 대륙에 위치하고 있고 문화전통도 다르지만 자기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민족자주정신,강한 민족성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산생되는 모든 문제들이 협상을 통하여 해결될것을 스위스는 주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 대한 긴급 및 인도주의협조로 시작된 자기들의 협조는 오늘에 와서 개발협조에로 이행되고 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보다 큰 경제교류에로 이어 질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번영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