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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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488군부대와 제534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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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8일 조선인민군 제6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488군부대와 제534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장성택,리제강,최춘황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전선시찰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 드리게 되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 가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합창 <수령님 만고풍상 못 잊습니다>,<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대화시 <사랑으로 이어 진 장군님의 전선길>,실화극 <초소길에 울리는 소방울소리>,장고대병창 <선군정치 정말 좋아>,극3중창 <병사들은 나를 보고 어머니래요>,5병창이야기 <배우자>,노래춤이야기 <두벌농사풍년으로 선군령도 받드세>,설화시극 <우리도 병사로 산다>,시와 합창 <신심높이 가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인 랑만과 희열에 넘치는 전투적인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한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며 투쟁하고 있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성스러운 선군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 갈 군인가족들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혁명적기개와 불굴의 기상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시종 열정과 투지,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펼쳐 주신 위대한 선군시대가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 녀성혁명가대군을 낳았는가를 힘 있게 확증해 주었다. 시대의 메아리마냥 장엄하게 울려 퍼지는 충성의 노래,투쟁의 노래는 관람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 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들은 총 잡은 남편들과 함께 조국보위의 제일선에서 참된 삶을 바쳐 가는 끌끌한 녀성혁명가들로 성장하였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을 한몸에 그대로 체현한 군인가족들을 비롯한 혁명적인민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이 땅을 지켜 서 있기에 우리 조국은 천만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선군시대에 태여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거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수호전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의 하나로 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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