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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나가자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의 시대는 혁명하는 군대와 인민들의 신념이 값높이 평가되는 시대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혁명투쟁에서 신념문제를 특별히 중시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신념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왔다.
 신념이 강한 군대,신념이 강한 인민을 키우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으로 빛나고 있다.
 오늘날 신념에 관한 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혁명의 전도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로 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고 배짱입니다.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국력에서 기본은 사상의 힘이며 신념의 위력이다.신념이 강한 국가는 붕괴되지 않으며 신념이 강한 인민은 정복되지 않는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과 관련되는 모든 문제가 지도부와 인민의 신념에 의하여 좌우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 주는 귀중한 교훈이다.
 우리 나라는 신념과 의지로 시련을 헤치고 신념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사상의 강국이다.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자기 힘,자기 위업,자기 인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우리 인민은 수뇌부를 따라 끝까지 혁명할 신념에 불 타고 있다.우리 인민의 신념은 한번 택한 혁명의 길에서 추호도 물러 서지 않는 드팀 없는것이며 추세와 대세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의 사상만을 따르는 가장 순결한것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신념의 강군,신념의 강자로 자라나고 우리 조국이 세상에 둘도 없는 신념의 제일강국으로 존엄 떨치고 있는것은 더 없는 긍지이며 자랑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신념은 힘이고 존엄이며 생명이고 미래이다.우리는 신념으로 제국주의를 압도하고 있으며 신념으로 강성대국건설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령토는 크지 않고 인구는 많지 않아도 신념이 강한 우리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지니고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 왔다.
 평화로운 시기에나 어려운 시기에나 한본새로 살고 정세가 복잡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신념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기질이다.우리는 준엄한 전쟁의 불구름속에서도 굴하지 않았고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도 주저 앉지 않았다.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은 혁명적신념으로 최악의 역경을 뚫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한 영웅서사시적행로였다. 우리 인민은 죽어도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지 않으며 풀죽을 먹어도 붉은기를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사생결단의 사회주의수호전을 과감히 벌려 왔다.우리 인민의 신념은 장구한 력사적행로에서 억척같이 다져 진 뿌리 깊은것이며 준엄한 시련속에서 공고성과 순결성이 남김없이 검증된 불변의것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으로 말미암아 정의와 진리,주권국가의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는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 지고 있다.이 세상에 간악한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이 계속되는 한 혁명의 길은 앞으로도 간고하기마련이다.민족의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결전의 시각이 와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며 결사의 의지로 조국을 끝까지 수호해 나갈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혁명과 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되고 있는 오늘 더욱 억세게 다져 지고 있다.
 오늘의 시대는 주체혁명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위대한 선군시대이다.선군시대에 우리 혁명대오는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 차넘치는 신념의 강자들의 대오로 자라났다.세월의 흐름도 우리 인민의 신념을 흐려 놓을수 없었고 세대의 교체도 우리 혁명대오의 신념의 대를 끊어 놓을수 없었다.
 사회가 발전하고 생활이 유족해 지는데 따라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사람들이 혁명성을 잃고 투쟁력이 마비되는것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들이 마음의 탕개를 늦추고 사상적으로 해이되는 때를 노리고 있다.날라리바람과 딸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비겁분자,물욕이 강한 자들을 매수하여 침략적야욕을 실현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반제투쟁에 나선 사람들은 사심이 없고 물욕을 몰라야 하며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을줄 알아야 한다.
 우리 인민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으며 천만금을 준대도 정치적신념을 저버리지 않는 혁명적인민이다.오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가 제일이며 살아도 죽어도 내 나라,내 조국과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에 넘쳐 있다.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선군시대에 사는 인민답게 높은 자존심과 존엄을 가지고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해 나갈것이다.
 오늘 우리가 혁명적신념을 지니고 억세게 싸워 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혁명의 수뇌부를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지닌 혁명적신념의 핵은 오직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는 절대적인 숭배심이며 수뇌부와 생사운명을 끝까지 같이 하려는 드팀 없는 신조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예지의 비범성과 사상적견결성에 있어서나 령도의 정확성과 투쟁경험의 풍부성에 있어서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가장 로숙하고 현명한 수뇌부이다.우리 혁명의 수뇌부가 제시한 선군로선과 전략전술은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 있으며 우리 수뇌부의 령도력은 화를 복으로 전변시키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권위는 세계가 공인하는 절대적인것이다.
 우리는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 시대를 향도해 나가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법칙으로 여기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앞에서 보아도 한모습으로 살고 뒤에서 보아도 한마음으로 사는 일편단심,순탄할 때에도 수뇌부를 따르고 단두대우에서도 수뇌부만세를 부르는 일편단심,이것이 우리가 지녀야 할 혁명적신념이다.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리 힘을 믿고 우리 식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고 빛내여 나가야 한다.
 우리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랜 혁명투쟁로정에서 정치,경제,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힘을 키웠다. 필승불패의 당과 인민정권,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일심단결은 그 어떤 환경에서도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 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고 있다.
 우리는 힘이 있고 강하기때문에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적에 대한 공포가 생기고 공포를 가지게 되면 양보와 투항의 길을 걷게 된다는 력사의 교훈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우리의 강한 국력에서 기본으로 되고 있는것은 수십년동안 피땀으로 다져 놓은 자주적국방력이다.군대가 강하고 국방공업이 위력하기에 우리는 걱정할것도 두려울것도 없다.우리는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의 그 어떤 책동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그 누가 뭐라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확고히 담보해 줄수 있는 군사적억제력을 다지는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조국의 미래와 혁명의 최후승리를 굳게 믿는 락관주의정신을 지녀야 한다.
 우리 인민과 같이 리상과 포부가 크고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 있는 혁명적인민은 없다.적들이 사면팔방으로 달려 드는 속에서도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신심드높이 시련을 맞받아 헤쳐 나가는것이 우리 인민의 특질이다.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신념을 지니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며 투쟁하였다.
 우리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위대한 장군님께서 꽃 피우시는 강성대국의 미래를 확신하며 락천적으로 살며 일해 나가야 한다.두눈을 잃고서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항일혁명투사들의 락관주의정신을 따라 배워 온갖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야 한다.후대들앞에 떳떳한 삶의 흔적을 남기고 조국이 영원히 추억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확고한 혁명적신념을 간직하는 사업은 매우 어려운 사업이다.우리 당은 혁명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우고 사람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 길을 뚜렷이 밝혔다.우리는 당중앙위원회구호를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속에서 혁명적신념을 다지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선군시대가 요구하는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해 나가는 길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그대로 닮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다.그 어떤 강적이 달려 들어도 끄떡하지 않으며 한번 결심하신 일은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도 기어이 해내고야 마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배짱은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다.강철의 신념을 지닌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고 우리 나라가 세계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전사,제자답게 장군님의 강인담대한 의지와 공격정신으로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한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결사의 의지로 만난을 헤쳐 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자욱자욱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장군님식대로 싸워 나가는 신념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벅찬 현실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 나가야 한다.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는데서는 한계가 있을수 없고 만족이 있을수 없다.최후의 순간에도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킨 참다운 혁명가들은 모두가 자신을 부단히 단련한 사람들이였다.
 우리는 혁명가에게서 신념은 생명보다 귀중하다는것을 심장에 새기고 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우는 사업을 삶의 제일차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한다.누구나 다 혁명적인 조직생활과 혁명실천을 통하여 변질을 모르고 사심을 모르며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는 쇠소리나는 충신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선군시대 혁명적신념의 참된 체현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워야 한다.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은 자신을 수양하고 단련하는데서 누구보다 앞장 서야 하며 깨끗한 량심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우리 당의 선군위업을 받들어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이 처한 환경과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과업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신념교양을 결정적으로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 당은 신념교양을 사상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 쥐고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시켜 왔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적신념에 기초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가 철벽으로 다져 졌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더없이 숭고하며 온 사회에는 혁명적기백과 전투적열정이 차넘치고 있다.천만군민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고 있는것은 우리 당의 신념교양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강성대국건설이 힘 있게 벌어 지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필승의 신념을 깊이 심어 주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시켜야 한다.누구나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처럼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며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혁명의 시련을 겪어 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신념으로 개척한 우리 당의 위업을 신념으로 끝까지 완성해 나가는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혁명은 신념이며 신념의 위력은 무한대이다.최후의 승리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억세게 싸워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모두다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기 위한 총 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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