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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로선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로선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정하철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완벽하게 밝힌 위대한 사상>,<선군정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정치방식> 등 제목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론문발표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새롭게 제시하신 선군혁명로선의 독창성과 위대성,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에 대하여 과학리론적으로 폭 넓고 깊이 있게 해설하였다.
 로동신문사 부주필 엄일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가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최상의 높이에 이르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지지하고 적극 따라 배우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선군혁명로선이 새 시대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완벽하게 밝혀 주는 위대한 사상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는 선군혁명로선이 우리 시대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완벽하게 밝힌 위대한 사상으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총대에 의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왔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과 백전백승의 력사를 아로 새겨 온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이 그것을 확증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은 제국주의와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심각한 투쟁을 동반하며 이 치렬한 힘의 대결에서 승리의 결정적담보는 혁명의 총대이라고 말하였다.
 외무성 참사 림회성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의 기초,출발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여 오신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변화된 세계정치정세와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심화발전시키신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내놓으시였다.
 선군정치가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되는 근거는 변화된 시대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치라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요한 서재가 아니라 반제자주위업의 전초선에서 사생결단의 조국보위전,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실천적경험들을 집대성하여 창시하시고 체계화하신 정치라는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가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되는 또 하나의 근거가 있다.
 김일성정치대학 부학장 최수형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가장 위력하고 존엄 높은 자주의 정치로 된다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
 그것은 우선 선군정치가 위대한 자주사상인 주체사상의 원리와 원칙에 기초하여 나온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을 리념으로,뿌리로 하는 정치방식이다.
 자주성을 핵으로 하는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총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는 선군의 원리를 밝혀 주고 있다.
 그것은 또한 선군정치가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하고 당당히 행사해 나갈수 있게 하는 반제자주의 정치,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위력하고 존엄 높은 선군정치,자주정치를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우리 민족의 더 없는 긍지이며 행복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김춘근은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빛나게 해결한 선군사상의 위대성과 독창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
 그것은 우선 혁명의 주력군문제자체를 종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견해와 관점에서 보고 해명한데 있다.
 선군사상에 의하여 계급관계를 기본으로 혁명력량편성에서 주력군을 규정하던 낡은 관념에 종지부가 찍히고 이 문제를 우리 시대의 요구에 맞게 해결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기준이 주어 지게 되였다.
 그것은 또한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에서 출발한 사상이라는데 있다.
 주체의 선군사상은 군대를 정치적수단으로만 본 선행리론과는 달리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혁명군대를 정치를 앞장에서 주도해 나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웠으며 혁명군대의 독특하고도 중요한 지위와 역할을 독창적으로 완벽하게 해명하였다.
 사회과학원 부원장 송국남은 혁명적군인정신이 로동계급의 계급의식,혁명정신의 최고표현으로 되는 근거는 우선 혁명적군인정신이 로동계급의 리념인 사회주의를 확고히 고수하고 가장 참답게 실현해 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정신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 근거는 또한 혁명적군인정신이 로동계급의 계급의식,혁명정신의 내용들을 전면적으로 체현하고 가장 높이 발휘해 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정신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량경복은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우리 나라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강적과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해 나가고 있는데서 발휘되고 있으며 우리 혁명과 우리 나라 력사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인 전변을 안아 온데서도 뚜렷이 과시되였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는 우리 혁명의 만능의 보검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충성으로 받들고 철저히 관철해 나가는것이 최대의 애국충정이라는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힘 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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