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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란친선주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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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５월 １４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란친선주간 개막집회가 １３일 평양에서 있었다．
조선이란친선협회 위원장인 리원일로동상은 연설에서 오늘 이란정부와 인민이 이슬람교혁명의 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각하와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세력의 간섭책동에 강경히 대처하면서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페르샤만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 있는데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번영과 자주화를 위한 이란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란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는 연설에서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３０돐을 맞이한 시기에 친선주간행사를 진행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낸다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이란예술영화를 감상하였다．（끝）
조선이란친선협회 위원장인 리원일로동상은 연설에서 오늘 이란정부와 인민이 이슬람교혁명의 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각하와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세력의 간섭책동에 강경히 대처하면서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페르샤만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 있는데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번영과 자주화를 위한 이란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란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는 연설에서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３０돐을 맞이한 시기에 친선주간행사를 진행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낸다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이란예술영화를 감상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