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15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조선과 유럽동맹 외교관계설정 2돐을 기념
|
||
|
||
|
|
||
|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평양의 신문들이 조선과 유럽동맹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돐을 기념하였다.
2001년 5월에 있은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의 조선방문은 조선유럽동맹관계발전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로동신문>은 우리 나라와 유럽동맹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후 조선유럽동맹관계는 발전의 길을 걸어 왔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유럽동맹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정치,경제,안보,외교분야에서 자체의 독자성을 적극 살려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통합되고 단합된 강력한 유럽건설을 지향하는 유럽동맹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독단과 전횡으로 일관된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세계의 다극화실현을 위해 자기의 발언권을 높이고 있다. 유럽지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침투와 압력을 견제할 목적밑에 유럽동맹은 자체의 경제전략을 작성하고 2002년 1월 1일부터 지역화페인 유로의 도입을 실현하였다.현재 세계 총 생산액과 무역액에서 유럽동맹나라들은 미국보다 앞서고 있다.지역들사이의 경제적련계를 적극 추진할 의도에서 유럽동맹은 얼마전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과 두 지역사이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유럽동맹-아세안지역 횡단무역기구를 창설하기로 합의하였다. 유럽동맹은 자체의 강력한 방위능력이 없이는 동맹의 안전을 담보할수 없다는 교훈으로부터 유럽안보개념을 새로 구상하기로 하였으며 공동의 유럽안보,방위정책 등 많은 문제들에서 성원국들의 의견을 일치시키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 있다.머지 않아 자체의 독자적인 방위기능을 수행하게 될 <유럽신속방위무력>이 창설될것이다. 자주성을 지향하고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려는 유럽동맹의 노력은 우리와의 관계발전에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게 될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