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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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테로>의 모자를 씌워 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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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무성이 그 무슨 <테로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우리가 저들의 <반테로전>에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느니,<테로지원국>들에 미싸일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느니 뭐니 하고 력설하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 놓으며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펼 때마다 늘쌍 써오던 상투적인 수법으로서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허황성과 악랄성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 주고 있다고 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시기 미국이 내들고 있는 <반테로>는 힘으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제압하고 미국식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반자주,반평화적인 현대판 <십자군원정>의 구실이다.미국이 우리에게 한사코 <테로>의 감투를 씌우려 하는것은 대조선군사적압살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런 수법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큰 오산이다.우리에게는 그런 수법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한 일심단결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는 끄떡 없으며 배심이 든든하다. 우리 공화국에 다른 나라들과 같은 방법으로 <테로>의 모자를 씌워 감히 어째보려고 하는것은 하늘에 대고 주먹질하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이다.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은 오히려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사태를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할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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