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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스텔스전투폭격기의 남조선 계속배치를 비난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지난 3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동원시켰던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6대를 남조선에 계속 배치해 놓기로 하였다.이 전투기들외에 역시 같은 군사연습에 동원되였던 <F-15E>전투폭격기 10여대와 일부 기계화부대의 철수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한편 지금 일본 오끼나와미군기지가 미국의 <대북전초기지>로 부각되고 있다.여기서 북침을 노린 미군의 지상전연습이 은밀히 벌어 지고 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미국이 <핵문제>해결을 위한 조미대화의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준비를 암암리에 다그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 물질적증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 모든 심상치 않은 사태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위험신호로 받아 들이지 않을수 없다.이제와서 제2조선전쟁,북침핵전쟁의 발발은 론박할 여지가 없는 현실로,시간문제로 되고 있다.
 사실은 미국이 우리와의 대화와 <핵문제>해결에 흥미를 느끼지 않으며 그들의 광고는 다만 북침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허울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 준다.미국의 진짜목적은 어제도 오늘도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는것이다.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이 기정사실화된이상 우리는 응당한 자위권을 행사하지 않을수 없다.선택권은 우리에게도 있다.만일 미국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북침전쟁을 터뜨리는 길로 나간다면 우리는 예측할수 없고 한계가 없는 섬멸적타격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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