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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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반테로>,<평화유지활동>의 간판밑에 다그쳐 지는 일본의 해외팽창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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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민주조선>은 <(반테로),(평화유지활동)으로 가리운 검은 속심>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반테로>,<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금 일본의 정치계에서는 <유사시>에 대응한 법제정비놀음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 얼마전 일본집권 자민당 헌법조사위원회는 현행 일본헌법개정초안이라는것을 내놓았다.헌법개정초안은 군대보유를 금지하고 있는 헌법 제9조를 뜯어 고쳐 <자위대>를 군대로 정식합법화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인정하는 등의 내용의 골자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일본반동지배층들은 <유사시관련법안>의 수정 및 채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총리 고이즈미는 자민당간사장을 만나 그에게 현 국회에서 <유사시관련법안>을 성립시킬것을 지시하였다.이보다 앞서 일본 민주당은 <유사시법제>수정안을 기본적으로 승인하였다. <자위대>무력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 그 작전범위를 보다 확대하기 위한 책동이 광란적으로 벌어 지고 있다. 최근 일본방위청은 지금까지의 <방위대강>의 기둥으로 되여 온 <기반적방위구상>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기로 하였다.일본방위청은 <새로운 위협들에 대항>하기 위하여 미싸일방위체계도입 등 적기지에 대한 공격능력을 보유하는것을 <방위대강>의 새로운 구상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본에서는 미싸일방위체계도입론의가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 있고 그에 대한 예산안이 준비되고 있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평화유지>의 명목밑에 해외에 파견되는 <자위대>무력의 무기사용기준을 완화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얼마전 유럽나라들에 대한 방문의 길에 나선 일본총리는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평화유지활동>에 참가하는 <자위대>무력의 무기사용기준의 완화를 검토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일본내각관방장관도 기자회견에서 법적으로 제한된 <자위대>파병무력의 무기사용기준을 완화하는 문제에 대해 정부에서는 검토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그러면서 그는 그 무슨 <국제기준>을 운운하며 파병무력의 무기사용범위확대시도를 정당화해 나섰다. 일본반동들이 <반테로>,<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벌리고 있는 부산스러운 움직임들에는 그저 스쳐 보낼수 없는 검은 속심이 깔려 있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긴장하다.이러한 정세를 리용한다면 저들의 변함 없는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마치도 기다렸다는듯이 <반테로>,<평화유지활동>을 요란스럽게 부르짖으며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군사대국화와 <자위대>무력의 해외파병에 열을 올리고 있다.결국 <반테로>,<평화유지활동>을 걸고 일본반동들이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것은 저들의 변함 없는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검은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반테로>,<평화유지활동>의 간판밑에 다그쳐 지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책동은 지금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공공연히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드러내놓으면서 그 실천에 나서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최근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그에 대한 무력행사를 주장해 나서고 있는가 하면 우주공간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탐을 목적으로 한 간첩위성까지 발사하고 <자위대>의 공중급유훈련을 감행해 나서고 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책동의 첫번째 목표는 다름아닌 조선반도이다. 조선에 대한 재침을 실현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의 넓은 지역에로 팽창의 마수를 뻗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전략이다.지금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핵 및 미싸일위협>을 걸고 반공화국모략곡조를 열성스레 불어 대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 나서고 있는것은 바로 그래서이다. 해외팽창야망실현을 노린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를 비롯한 주변지역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커다란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일본반동들의 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는 가뜩이나 긴장한 정세가 더욱더 악화되여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해외팽창의 길에 나설 때 그것이 인류에게 몰아올 파국적후과는 참으로 크다.지난 시기 일제가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들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저들의 엄청난 과거죄행을 깨끗이 청산할 대신 그러한 과거를 되풀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시대와 력사발전의 흐름에 역행하여 반인류적행위만을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를 제때에 짓부셔 버려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챵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그를 계속 추구한다면 그것은 제 스스로가 파멸의 운명을 재촉하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그때에 가서는 일본의 재생이란 있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해외팽창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그것만이 일본을 위한 유일한 방도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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