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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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께서 새로 발굴한 구슬폭포와 비단폭포,6담을 돌아 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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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3일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발굴한 구슬폭포와 비단폭포,6담을 돌아 보시였다.
울림폭포의 맞은편 골짜기에 있는 구슬폭포와 비단폭포,6담은 그 절묘함과 아름다움으로 하여 자랑할만 한 명소들이다. 억만구슬을 휘뿌리며 날아 내리는 구슬폭포와 140메터의 칼벼랑에 줄줄이 비단필을 드리운듯 한 비단폭포,맑디맑은 정갈한 물이 유유히 감돌아 흐르는 6개의 못은 신묘한 조화를 이루어 볼수록 장관이다. 군인건설자들은 금수강산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후대들에게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을 물려 주시려고 언제나 마음 쓰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험준한 산발들을 톺아 오르며 폭포와 못들을 찾아 냈으며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탐승도로와 관망대를 비롯한 어렵고 방대한 건설공사들을 짧은 기간에 끝냄으로써 인민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전변시켰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충성의 구슬땀이 슴배여 있는 폭포들과 6개의 못,아담하고 정결하게 꾸려 진 갖가지 시설물들과 편의봉사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폭포발굴과 유원지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려한 산협을 누비며 쉬임없이 흘러 내리는 폭포들과 계곡을 따라 층층으로 펼쳐 진 6담들,유정한 주변경치를 오래도록 부감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애국심에 의하여 아름다운 조국산천경개를 더욱 빛내여 주는 또 하나의 만년재부가 마련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폭포와 못들의 발굴은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체현자이고 선도자인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은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게 아로 새겨 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으로 나라가 여전히 간고한 시련을 겪고 있지만 군대와 인민이 발휘하는 대중적영웅주의,백절불굴의 희생정신에 의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모습은 날을 따라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당의 구호를 심장깊이 새기고 분연히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가 만난시련을 이겨 내며 더 많이 창조하고 더 많이 건설함으로써 우리 대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떳떳이 물려 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온갖 지성을 다하여 발굴한 이 훌륭한 명소에서 인민들이 마음껏 문화휴식을 즐기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유원지를 더 잘 꾸리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용철,리제강,최춘황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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