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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구호관철투쟁에서 선군시대의 영웅이 되자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군시대의 영웅이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전군,전민이 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의 기치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 나갈것을 호소하고 있다.이번에 발표된 당중앙위원회구호는 온 나라에 영웅적기상이 차넘치게 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언제나 인민을 믿고 전 인민적인 영웅적투쟁으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 나가는 우리 당의 구호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우리 인민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을 계승하여 전체 인민들을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영웅적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기질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당의 령도 따라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불굴의 헌신성과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해 온 영웅서사시적인 년대기이다.
 항일혁명투쟁을 시원으로 하는 영웅주의의 고귀한 전통은 준엄한 년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고 발전되였으며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풍모로,체질화된 혁명기질로 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질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불세출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높이 떨쳐 지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 주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심어 주시여 력사의 폭풍우를 뚫고 나가는 영웅적군대와 인민으로 키워 주신 위대한 스승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고 이 땅에 전 인민적인 영웅시대를 펼쳐 주시고 영웅전사들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 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도 우리의 장군님이시다.선군의 기치높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판가리결사전의 진두에서 영웅적인 선군장정을 수 놓아 가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고난의 행군>을 헤쳐 오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영웅적인민으로,백두의 혁명정신이 심장마다에 펄펄 살아 높뛰는 불굴의 인민으로 존엄 떨치게 되였다.세상에는 위대한 천출명장을 모신 우리 인민처럼 영웅적인민이라는 고귀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그런 인민은 없다.
 새 세기 우리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국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대비약을 창조해 나가는 영웅적진군이다.
 선군시대는 누구나 영웅이 되고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할 전 인민적영웅시대이다.우리는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겁고 영예로운 책임감을 명심하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쳐야 한다.
 우리 시대의 영웅은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삶의 보람과 영예를 찾고 그 길에 특출한 공로를 세우는 참다운 혁명가이다.우리 시대에는 견결한 반제자주정신도 선군사상에서 나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멸의 위훈도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는 과정에 창조되며 뜨거운 동지적사랑도 인민군대를 본 받는 과정에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되게 된다.선군사상을 체질화하고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사람,혁명적군인정신으로 만난을 이겨 내며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 질 빛나는 위훈을 세우는 사람이 바로 선군시대의 영웅이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는 여기에 우리 시대 혁명가의 사상정신적,인간적풍모를 갖추기 위한 근본비결이 있다.
 선군시대의 영웅이 되는것은 우리 시대 애국자의 삶의 요구이며 최고의 공민적의무이다.
 영웅이 많아야 조국이 빛나고 혁명이 비약한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태여나 자주적인 삶을 누려 온 공민으로서 조국을 빛내이기 위한 벅찬 투쟁에 헌신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는 없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영웅적위훈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들고 싸워 나가는 여기에 조국의 위력을 시위하고 민족적륭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시대적의무와 공민적사명을 다해 나가는 길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영웅적인 혈통을 이어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을 자각하고 피 끓는 애국의 열정과 공민적본분을 다하는것으로써 가장 영광스러운 투쟁과 변혁의 시대에 맞이하게 되는 공화국창건 55돐을 뜻 깊게 장식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영웅적풍모를 전면적으로 따라 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영웅적기질을 천품으로 타고 나신 위대한 빨찌산의 아들이시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불세출의 영웅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은 사상도 령도적수완도 영웅호걸의 기상과 기질이며 포부와 담력,지략과 덕망도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절대적이고 완벽한 높이에서 체현하고 계시는 천하제일영웅이시다.인류력사에는 영웅으로 일컬은 위인들이 많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가장 엄혹하고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만고절세의 영웅은 알지 못하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살며 싸워 나가는 여기에 우리 시대 영웅적인 삶의 참다운 척도가 있고 가장 숭고한 영웅적위훈창조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는 전설적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필승의 혁명적신념을 체질화,인생관화하고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제국주의와 사생결단하여 승리하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혁명적립장을 가져야 한다.우리는 영웅중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력사적인 선군장정에 나선 선군시대 혁명가의 숭고한 자각을 지니고 오늘의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 주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조국을 빛내이는 영웅이 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녀야 한다.
 영웅성은 참다운 인생관의 발현이다.자신의 운명을 조국의 운명과 련결시키고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닐 때 누구나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떨칠수 있다.선군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인생관화한 사람만이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는 전투영웅으로,강성대국건설에서 혁신적위훈을 떨치는 로력영웅으로,자기 초소를 주인답게 지키며 값 높은 공헌을 하는 숨은 영웅으로 될수 있다.
 우리는 순간을 살아도 부강한 조국과 미래를 위하여 값 있게 살고 당과 수령,혁명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니고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과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조국수호정신,1990년대 사회주의수호자들의 <고난의 행군>정신을 비롯하여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마다에 빛나는 위훈을 세운 영웅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본 받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선군시대 영웅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강성대국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받든 열혈의 혁명가,우리 시대 인간의 참된 전형들이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광철,길영조영웅을 비롯한 인민군대영웅전사들이 간직한 가장 고결한 수령결사옹위정신,자폭정신을 본 받고 우리 시대 영웅들의 순결한 수령숭배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불굴의 혁명전사,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맡은 혁명초소에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뚜렷한 삶과 투쟁의 자욱을 남기여야 한다.
 오늘의 혁명실천은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부강조국건설에 떨쳐 나섰던 광복직후의 새 조국건설시기처럼 모든 공화국공민들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삶의 뚜렷한 자욱을 남길것을 요구하고 있다.영웅적위훈은 격동적인 전투장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겁고 동지와 집단을 위하는 정신이 열렬한 사람,자기의 한몸 깡그리 바쳐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사심없이 일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참된 인간,영웅으로 떠받들리우게 되는것이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순결한 량심과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가치 있는 기여를 하여야 하며 그 길에서 자기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기적과 위훈창조의 무기이며 영웅적투쟁정신의 시대적정화이다.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이 벌어 지는 모든 초소,모든 전선에서 인민군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알뜰한 살림살이기풍과 동지애의 미풍을 적극 구현하여야 한다.
 오늘은 과학과 기술의 시대,정보산업의 시대이다.우리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는 반드시 현대적인 과학기술과 결부되여야 참다운 위훈으로 빛나게 된다.우리는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일본새를 혁명적으로 일신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자신들의 과학기술수준과 문화수준을 하루빨리 높임으로써 보다 큰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 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와 시대적요구를 깊이 침투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오늘의 전 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이 더욱 힘 있게 벌어 지도록 하여야 한다.조국과 인민앞에 위훈을 세운 영웅들을 잘 이끌어 주어 그들이 계속 꽃을 피워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영웅들과의 상봉모임,좌담회를 비롯한 영웅들을 따라 배우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그리하여 영웅이 영웅을 낳고 하나의 영웅적소행이 온 나라에 보편화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영웅을 모신 나라에서는 언제나 영웅적사변들이 일어 나며 온 사회에 영웅의 기상이 차넘치게 된다.
 불세출의 영웅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영웅의 나라로 자랑 떨칠것이며 우리 인민은 세계를 경탄시키는 영웅서사시를 끊임없이 창조해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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