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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두 제자>가 새로 나왔다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소중히 여기라>의 속편 <두 제자>를 만들어 내놓았다.
 중학교의 교장들인 박성호와 류선화부부의 제자들인 영화의 주인공들 민호와 차동기는 구역인민위원회 부장으로,책임부원으로 사업하고 있다.
 민호는 스승의 수고를 잊지 않고 언제나 존경하며 모교를 사랑한다.
 그러나 박성호교장의 제자인 차동기는 개인의 사리와 공명만을 추구하던 나머지 스승과 모교는 안중에도 없이 학교보수에 쓰려고 민호가 앓는 몸으로 마련한 세멘트를 주택건설장에 보내는 행동까지 한다.
 박성호교장과 민호의 꾸준한 방조와 노력속에서 차동기는 자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새 출발을 결심한다.
 영화는 이러한 장면들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서 스승을 존경할줄 알고 모교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라야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닌 참다운 인간으로 될수 있으며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도 헌신할수 있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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