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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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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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깨여 진 도식 주체57(1968)년 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영화창조에 전념하고 있는 창작가들을 찾으시였다. 당시 창작가들은 종전방법을 답습하여 주인공이 노래를 많이 부르게 함으로써 형상이 중단되고 결과 영화의 사상주제적내용을 충분히 보여 줄수 없어 고충을 겪고 있었다. 실태를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르게 하면 그의 내면세계를 영화적으로 개방시켜 줄수 없다고 하시면서 노래를 방창형식으로 도입해 보라고 말씀하시였다. 며칠후 그이의 말씀대로 편집한 장면을 본 창작가들은 탄복하지 않을수 없었다. 방창이 도입되니 새로운 화면들로 역인물의 내면세계를 폭 넓게 펼쳐 보이면서도 심오한 극적세계에로 이끌어 갈수 있었던것이다. 그후부터 조선영화예술에서는 직관적인 화면형상 하나로만 주인공들의 내면세계를 펼쳐 보이던 도식이 깨여 지고 거대한 예술잠재력을 가진 방창이 대대적으로 도입되게 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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