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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 있게 떨치자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 있게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고 있다.
 선군의 기치 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려는 천만군민의 지향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된 당중앙위원회구호가 발표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지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의 부름 따라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 나갈 결의에 넘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힘만 가지면 아무리 준엄한 시련과 난관도 뚫고 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강적도 때려 부실수 있습니다.>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 혁명은 수령과 전사들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개척된 혁명이며 우리 조국은 위대한 일심단결의 성새우에 일떠선 불패의 강국이다.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을 떠나 전후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 온 영웅조선의 기적의 력사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우리 공화국의 55년력사야말로 일심단결로 승리하고 륭성과 번영을 이룩해 온 긍지 높은 력사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철학이며 핵무기보다 강한 우리의 제일무기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전군이 뭉치고 전민이 단결하며 령도자와 생사를 같이 하는 운명공동체가 될 때 그 어떤 폭풍도,최악의 역경도 뚫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의 개척기에 그 시원이 마련된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우리의 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 서게 되였다.오늘 우리 나라에는 천만군민이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하는 위대한 시대가 펼쳐 지고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고 선군사상에 기초한 위대한 일심동체이며 전당,전군,전민이 결사의 각오로 령도자와 생사를 같이 하는 영원한 운명공동체이다.천만군민이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를 좌우명으로 삼고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의 총폭탄대오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지난 세기 90년대에 제국주의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기를 펼칠수 있었다.일심단결만 있으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솟구쳐 오를수 있다는것,이것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 내고 승리와 기적만을 떨쳐 온 최근 10년투쟁력사의 총화이다.
 지금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도 첨예하고 우리앞에는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 있다.핵무기를 휘두르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책동을 짓부시고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개가를 올리자면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선군시대이다.
 우리는 준엄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정당성과 불패성이 남김없이 확증된 선군사상을 튼튼히 틀어 쥐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야 한다.
 선군의 위력은 곧 단결의 위력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삶의 유일한 좌우명으로 삼고 그 어떤 최악의 역경이 닥쳐 와도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 바쳐 옹위하려는 결사의 총폭탄대오가 있는 한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 나가는것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일심단결만 있으면 시련속에서도 륭성과 번영의 새 시대를 펼칠수 있고 세상에 존엄 높은 강성대국으로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며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 새겨 오는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속에 간직한 철의 신념이다.
 군대와 인민이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심장으로 받드는데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마련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길이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목숨 바쳐 실현하는 혁명군대의 투쟁기풍이 전 인민적인 투쟁기풍으로 전환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이룩될것이다.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굳건히 다져 진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위훈과 기적을 창조해 나갈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져 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기상과 위력을 다시한번 높이 떨쳐 나가야 할것이다.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철옹성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이다.혁명의 수뇌부가 있어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고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이 있다.
 우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자신들의 모든 운명과 미래가 혁명의 수뇌부옹위에 달려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적들의 침략책동이 악랄해 질수록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자나깨나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 사업을 수령옹위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전개해 나가는 사람이 오늘의 선군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수령결사옹위투사이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선군사상은 선군시대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이며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투쟁과 생활의 지침이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길에 우리의 값 높은 삶과 행복이 있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누구나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선군로선의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의 혁명대오를 경애하는 장군님과 생사를 끝까지 같이 하는 운명공동체로,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 하는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만들어야 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전당,전군,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풍이 온 사회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의 투쟁정신과 1990년대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우리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 쥐고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비상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 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수뇌부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짜고 들어 진행해 나감으로써 혁명대오의 순결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일심단결의 대를 꿋꿋이 이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인덕정치,광폭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 세워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구호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 있게 벌려 나감으로써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누구나 결사관철의 투사,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백두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당중앙위원회구호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섬으로써 공화국창건 55돐을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 있게 떨치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여 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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