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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쟈문화예술성 부국무비서의 조선방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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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５월 ８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풍모를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분이시라고 캄보쟈왕국 문화예술성 부국무비서 쿰 싸릇이 말하였다．
그는 조선방문기간 평양과 지방의 많은 대기념비적건축물들과 조선인민이 창조한 문화적재부들을 돌아 본데 언급하고 이 모든것들에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거룩한 자욱이 어리여 있다고 말하였다．
국제친선전람관참관은 자기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일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각계층 인사들이 드린 선물들은 그이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열렬한 흠모의 정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예술은 찬란히 발전하는 주체예술로 세계에 널리 알려 져 있다고 하면서 이것 또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은 만사람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을 길이 칭송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그는 조선방문기간 평양과 지방의 많은 대기념비적건축물들과 조선인민이 창조한 문화적재부들을 돌아 본데 언급하고 이 모든것들에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거룩한 자욱이 어리여 있다고 말하였다．
국제친선전람관참관은 자기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일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각계층 인사들이 드린 선물들은 그이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열렬한 흠모의 정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예술은 찬란히 발전하는 주체예술로 세계에 널리 알려 져 있다고 하면서 이것 또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은 만사람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을 길이 칭송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