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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경축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4월 22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메히꼬,파키스탄,벌가리아,프랑스,기네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메히꼬사회당 위원장 라파엘 아길라르 딸라만떼스는 연설에서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단숨에 먹어 치우고 기고만장하여 유엔도 무시하면서 이라크를 공격했지만 조선만은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얼마나 정당한가를 알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참으로 총대중시사상은 사회주의를 지키는 만능보검의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 보로반시장 뻬떠르 또도로브는 연설에서 조선인민군이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연설에서 현 시기 조선반도의 위기는 철두철미 미국의 세계제패야망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해 나가고 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파키스탄과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4월 23일 기네통신사에서 <필승불패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항일대전과 조국해방전쟁에서 강대한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함으로써 위용을 떨친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자들의 끊임 없는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따라 전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이 미제의 군사적도발책동을 물리치고 자기 위력을 과시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오늘 조선인민군은 비범한 예지와 지략,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령군술을 겸비하신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여 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떨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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