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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력사유적-고려돌관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돌관은 개성시 장풍군 가곡리에서 발굴되였다.
 현재 고려박물관에 보존되여 있는 이 돌관에는 고려시기(918∼1392)에 화장한 뼈를 담았었다.
 점판암을 가공하여 만든 돌관의 크기는 길이 89.5쎈치메터,너비 53쎈치메터,높이 38.5쎈치메터이다.
 돌관은 뚜껑돌과 밑돌,4면의 세움돌을 조립하여 만들었다.
 돌관의 매면들에는 선녀와 꽃,청룡 등 다양한 주제의 조각장식을 하였다.
 고려돌관은 고려사람들의 높은 창조적지혜와 조각술을 보여 주는 귀중한 국보적유물이다.
 돌관은 당시 사람들의 미학정서적견해와 종교적신앙관계를 리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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