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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연기념물-묘향산산뽕나무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묘향산산뽕나무는 평안북도 향산군에 위치한 묘향산의 보현사에 있다.
 이 나무는 산뽕나무들가운데서 제일 크고 오래 자란것이다.
 나무의 높이는 15m,밑둥둘레는 3.5m,나무갓의 직경은 11.5m이다.
 끝이 뾰족하고 닭알모양인 잎의 길이는 8∼15쎈치메터,너비는 5∼10쎈치메터이다.
 5월 중순경에 잎아귀에서 이삭꽃차례를 이루면서 노란색 꽃이 핀다.
 주체43(1954)년 4월 묘향산을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수백년동안이나 자란 산뽕나무는 다른데서 볼수 없다고 하시면서 나무를 잘 관리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묘향산산뽕나무는 천연기념물 제88호로 지정되여 보호관리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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