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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연기념물-금야은행나무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1,500여년 자란 금야은행나무가 있다.
 천연기념물로 보존관리되고 있는 이 은행나무는 516년경에 안불사가 세워 질 때 떠다 심은것이다.
 나무의 높이는 41메터,밑둥둘레는 16메터,가슴높이둘레는 15메터이다.
 우산모양의 나무갓직경은 동서 40메터,남북 50메터로서 나무의 그늘면적은 근 1,800평방이나 된다.
 줄기는 1.5메터의 높이에서 세갈래로 갈라 져 수많은 가지들을 쳤다.
 나무밑둥에서는 새로 두개의 어린 줄기가 자라고 있다.
 열매는 해마다 달린다.
 금야은행나무는 조선에서 제일 크고 오래 자란 은행나무로서 학술적가치가 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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