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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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구호는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빛내이는 전투적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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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구호는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빛내이는 전투적기치>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은 세기를 이어 높이 떨쳐 지고 있다. 선군혁명의 새 시대가 펼쳐 지고 있는 오늘 우리 당은 전투적구호를 제시하고 천만군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적극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구호에 접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지금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혁명적진군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갈 맹세로 심장을 불 태우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영예와 승리의 상징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강력한 무기이다.자주적인간의 값 높은 삶과 행복,영웅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후손만대의 번영이 우리 공화국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 세상에는 우리 나라와 같이 오랜 기간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 온 위대한 나라는 없다.우리 공화국의 권위는 당과 수령의 권위이며 그 위력은 위대한 선군사상과 불패의 일심단결,사회주의의 위력이다.이번에 발표된 당중앙위원회구호는 바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 있게 떨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오늘 우리 혁명정세는 의연히 간고하고 복잡하다.그러나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정확하고 결사관철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는 끝없이 흐르고 있다. 구호에는 현 시기 강성대국건설에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투쟁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이것으로 하여 구호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 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 있다. 우리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의 사상과 의도를 가장 정당한것으로,삶의 근본요구로 받아 들이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해 나감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의 결정적승리를 앞당겨야 한다. 당중앙위원회구호는 선군사상에 기초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반석같이 다지게 하는 단결의 기치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일심단결의 위력은 국력의 기본징표이다.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뭉친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담보이다.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는데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이 있다. 단결은 우리 당의 혁명철학,혁명방식이다.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인 일심단결은 전당,전군,전민이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로 숨 쉬고 활동하는 공고한 사상의지적단결이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해나가는 숭고한 도덕의리적단결이다. 당중앙위원회구호는 혁명대오의 정예화,강군화를 더욱 힘 있게 다그쳐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데 대하여 호소하였다.구호의 구절구절마다에는 단결로 시작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단결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 있다.이런 신념과 배짱으로 투쟁해 나갈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특히 당중앙위원회구호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사상과 로선을 단결의 기치로 들고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으로,활동원칙으로 되고 있다.전당,전군,전민이 선군사상과 로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절대불변의 진리로 간직하고 그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져 나갈 때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은 더욱 높아 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구호는 또한 우리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전투적위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게 하는 기치이다. 국력이자 군력이다.국가의 존망은 총대에 의하여 좌우된다.군력만 강하면 작은 나라나 민족도 대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 설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에 의하여 검증된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강한 총대에 의거하여 건설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온 백승의 력사이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은 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이 나날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 떨치게 되였다.무적의 군력은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이며 륭성번영의 근본담보이다. 이번에 제시된 당중앙위원회구호에는 우리 혁명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우리 혁명무력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경제강국건설의 최전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온 사회에 총대중시,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국방사업에 최대의 힘을 넣으며 군민일치사상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는것이 구호에 제시된 과업이다. 나라의 군사적진지를 철벽으로 다지기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 준것으로 하여 당중앙위원회구호는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 돋아 주고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강력한 무기로 되고 있다. 당중앙위원회구호는 또한 경제문화건설에서 새로운 변혁을 이룩해 나갈수 있게 하는 비약과 혁신의 기치이다. 오늘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인민들에게 남 부럽지 않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 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전면적으로 꽃 피워 나가는데 공화국의 휘황한 전도와 미래가 있다. 이번에 제시된 당중앙위원회구호에는 우리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나라의 경제문화건설전반을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워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찬란한 현실로 전환시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 있다.구호에는 혁명의 근본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국방공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인민경제활성화의 중요한 고리로 계속 틀어 쥐고 이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경공업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농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빨리 발전시키고 온 나라에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는 새 문화를 활짝 꽃 피워 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 시기 경제문화건설에서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구호에 제시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구현해 나갈 때 경제강국건설에서는 새로운 기적과 앙양이 일어 나게 될것이며 온 나라에 사회주의의 새 문화,선군문화가 더욱 활짝 꽃 펴나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구호는 또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인 일본새로 자기의 본분을 다해 나가게 하는 투쟁과 생활의 좌우명이다.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떨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요구한다.지난 90년대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높이 발휘하였던 그 정신,그 기백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생활기풍과 일본새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 와야 한다.당중앙위원회구호에 제시되여 있는바와 같이 모든 일군들이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당을 받들고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서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며 전체 당원들이 오늘의 총 진군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 제끼는 선봉투사가 되는것이 중요하다.그리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인 우리 청년들은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투쟁에서 선군시대의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쳐 나가야 한다.특히 당중앙위원회구호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 배워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할것을 호소하고 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구호를 심장깊이 새기고 철저히 관철해 나갈 때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로 자랑 떨치게 될것이다. 참으로 당중앙위원회구호는 우리의 사회주의혁명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다.바로 이것으로 하여 당중앙위원회구호는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길에 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 있는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의 전투적호소 따라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한사람같이 떨쳐 나섬으로써 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격의 해,일대 비약의 해로 빛내여 나가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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