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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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교수의 글 온 겨레는 선군복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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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21세기정치학연구모임 교수 진철이 <온 겨레는 선군복에 산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인류정치사의 새 기원을 열어 놓은 위력한 만능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이 위대한 정치가 베푸는 선군복이야말로 전 민족과 인민을 통일번영에로 이끄는 만복의 천하지대본이라고 썼다. 자주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총대에서 오고 있다고 하면서 글은 세계의 <제왕>으로 우쭐렁거리는 깡패국가 미국이 정치적압력에 군사적위협을 가하며 경제적봉쇄마저 꾀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 공화국북반부의 그 도고한 기상과 의젓한 모습은 조선사람들에게 민족적자긍심과 우월감을 한껏 안겨 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삼천리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지키고 이 땅을 평화의 요람으로 보호해 주는것은 선군의 주역인 조선인민군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께서 령솔하시는 인민군은 불의의 전쟁을 결단코 용납치 않는 정의의 군대,애국의 군대이다.언제 한번 남을 침공한적 없지만 침략자에겐 무자비하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무적의 군대,수령결사옹위,총폭탄정신으로 무장된 사상의 강군,군민일체,일심단결의 대군이며 공격력과 방어력을 다 갖춘 세계최강의 최정예군이다. 군사전문가들이 <북미전쟁은 100시간안에 신흥군사강국 북의 통쾌한 승리로 끝날것>이라고 평했듯이 이북군의 번개 같은 반격에 침략군은 초전괴멸되고 막강한 전략무기의 타격에 미국의 심장부는 화염에 휩싸여 오만한 악의 제국은 숨을 거두게 될것이다. 다른 나라는 도마우에 올려 놓고 마음대로 료리하며 괴뢰정부구성안까지 짜놓는 미국,허나 북에 대해서만은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된다.북의 위력은 예측할수도 막을수도 없다.>고 비명을 올리고 <북은 이라크와 다르다.북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되뇌인다.북의 선군총대가 막강해 힘으로는 어쩔수 없다는 고백이라 하겠다. 만일 공화국 북반부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불안정한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길은 열백번도 더 휩쓸었을것이라고 하면서 글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전쟁의 위험에 잠 못드는 인민들을 편안히 잠들게 해주는 따뜻한 요람이고 어머니의 다정한 품이라고 썼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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