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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건 71돐을 맞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5돐과 전승 50돐을 맞는 올해 조선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건군절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을 가지고 있는 크나큰 긍지를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24일 평양에서 있은 중앙보고대회를 비롯한 국내외 경축행사들에서는 조선의 군대가 세계적인 무적강군으로 자랑 떨치고 있다는것이 강조되였다.
 이것은 격렬한 반제군사전선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모르는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하면서 70여성상의 전투적행로를 걸어 온 조선인민군의 위력에 대한 응당한 평가이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격파할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성장하였다.
 랭전종식후 지난 10년간 조선인민군이 미제의 2,000여차에 달하는 각종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단호히 짓부시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고수한 사실이 이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지난 4월 초 조선인민군의 한 구분대를 시찰하시면서 준엄한 혁명의 불길속에서 강철로 다져 진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이 언제 어디서 덤벼 들어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게 튼튼히 준비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달에 진행된 여러 행사들에서도 선군의 기치 따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을 내외에 천명하는 목소리들이 울려 나왔다.
 김영춘총참모장은 우리 혁명의 군사적진지가 굳건히 다져 짐으로써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무적강군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고 언명하였다.
 김일철인민무력부장은 우리 인민군대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반대하는 침략자들에 대하여서는 그 어느곳에 있건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수 있는 불패의 혁명군대로 강화발전되였다고 말하였다.
 백승만을 떨쳐 온 우리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끝없이 찬란한 미래가 펼쳐 지고 있다.
 지금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은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관철에 떨쳐 나서고 있다.
 <전군에 혁명적인 훈련기풍을 세워 모두가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준비하자!>
 당의 이 구호를 높이 받들고 그들은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 충천한 기세에 넘쳐 있다.
 적들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일단 유사시에는 덤벼 드는 침략자들을 소탕하고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이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은 건군절에 즈음한 사설에서 우리는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밑에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을것이며 적들의 그 어떤 무기와 침략도 격파할수 있는 군사적억제력을 마련해 나갈것이라는 조선의 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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