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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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409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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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7일 전연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40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신 다음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부대의 연혁을 들으시고 군부대장병들이 우리 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난 기간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부대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오늘도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들고 백승을 떨쳐 가고 있는 그들을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당의 위업,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불패의 혁명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런 천하무적의 대군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이어 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신 그이께서는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울창한 수림속에 묻혀 있는 병영의 내부와 구내,하나같이 정가롭고 깨끗한 문화 및 후방시설들을 보시고 중대를 휴양소처럼 훌륭하게 꾸리고 살림살이를 깐지고 알뜰하게 하고 있는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관리 하나만 보아도 중대군인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전투력을 뚜렷이 엿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우리 군대는 사상과 도덕,풍모 등 모든면에서 시대의 본보기로 되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중대군인들은 공연을 통하여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원쑤들이 감히 덤벼 든다면 단매에 족쳐 부시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와 어머니조국을 무장으로 견결히 사수할 인민군군인들의 멸적의 투지와 전투적기상을 잘 보여 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공연을 보시고 중대군인들이 선군령도의 기수답게 살며 투쟁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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