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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한총련>결성 10돐을 기념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한총련>의 결성 1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남조선 100만 청년학생들의 합법적조직이였던 <전대협>의 후신인 <한총련>은 1993년 4월 25일에 결성되였다.
 신문은 반미자주화와 나라의 평화,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의 선봉에는 언제나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이 서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총련>은 언제나 반미자주화를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투쟁하여 왔다.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반대,미군철수,전쟁책동중지 등 애국투쟁이 벌어 지는 곳에는 언제나 <한총련>애국학생들이 서 있었다.
 특히 <한총련>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채택이후 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 왔다.
 오늘 <한총련>앞에는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반미반전투쟁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 있다.
 <한총련>은 조직의 합법화를 실현하고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고 있다.
 <한총련>의 위업은 정당하며 그것은 온 민족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굴함없이 싸워 나가는 <한총련>과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앞길에는 승리만이 있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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