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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비난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22일 국회의원 74명을 포함한 182명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소동이 벌어 졌다.
 참배후 이전 방위청장관 가와라 쯔또무가 <야스구니진쟈는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진쟈이다,앞으로 계속 참배하여 심정을 전하고 싶다>고 떠들어 댔다 한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지난세기 저지른 력사의 교훈을 무시하고 군국주의사상정신적 기틀을 세워 또다시 침략전쟁의 길로 나가려는 무모한 호전적망동의 발로로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 인민들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참배문제가 아시아지역인민들의 반일감정을 극도로 불러 일으키는 매우 예민한 정치적문제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 날 침략전쟁을 일으킨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된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정치인들의 참배는 군국주의부활행위로 문제시되지 않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일본 우익보수세력의 주동인물들과 정부의 각료,정치인들이 무더기로 또다시 참배에 참가한것은 지금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야망이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잘 말해 주고 있다.
 최근 방위청장관이 국회 중의원안전보장위원회에서 <자위대>가 다른 나라 기지에 대한 공격능력을 보유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공언한것은 재침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 준다.
 엄중한것은 지금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인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약소국가들에 대한 로골적인 주권침해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는 때에 일본이 이에 편승하여 해외팽창야망에 들떠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해외침략의 첫째가는 목표가 우리 나라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지난 날 일제에 의해 이루다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은 오늘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책동에 대하여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으며 그 공격의 화살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해 만단의 태세를 취하고 있다.
 일본은 무분별한 해외팽창야망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군국화에 달아 오른 머리를 식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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