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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불패의 혁명적무장력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5일은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평양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경축보고대회,군민련환모임,경축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조선인민군의 70여년력사는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기존공식에 구애됨이 없이 당창건에 앞서 군건설을 먼저 시작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민족군대의 토대나 국가적후방도 없는 빈터우에서 인민이 국가이고 후방이며 정규군이라는 리념을 지니시고 아버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두자루의 권총으로 혁명무력창건에 나서시여 1932년 4월 25일에는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다.
 그후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된 혁명무력은 주석의 령도밑에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조선인민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쳐 물리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영예롭게 지켜 냈다.
 전후에도 적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셔 버리고 피로써 쟁취한 조선혁명을 무장으로 튼튼히 보위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무적필승의 혁명군대로 더욱 위용 떨치고 있다.
 천출명장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압살책동에는 단호한 징벌로,침략전쟁에는 혁명전쟁으로 대답하는 투철한 립장과 전투적기질을 높이 발휘하고 있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선군혁명의 기수,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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