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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미제의 2,000여차의 군사적도발을 제압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백승의 력사를 떨치는 주체의 혁명적무장력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긍지가 차넘치고 있다.
 백두의 령장을 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항일성전의 불길속에서 창건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강대한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여 왔으며 이 불멸의 군공은 선군시대와 더불어 자랑스럽게 빛나고 있다.
 인민군대는 랭전종식후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지난 10년간에만도 하늘과 땅,바다에서 미제의 2,000여차에 달하는 각종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단호히 짓부시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고수하였다.
 인민군대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총대중시사상과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확증으로 되며 주체혁명무력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과시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면에 있어서나 군사기술적면에 있어서나 지난 날과는 대비가 되지 않게 장성강화되였으며 그 어떤 제국주의무력침공도 단매에 때려 부실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여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력강화를 사회주의국가의 존망과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주체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신 때로부터 인민무력부문의 980여개 단위를 시찰하시면서 조선인민군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다.
 불패의 전투대오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지난 10년간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안에서 우리를 위협하여 총포사격을 가하며 조국의 령해와 령공을 침범하는 등 지상에서의 천수백차,해상에서의 수백차에 달하는 도발행위를 비롯하여 적들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 버렸다.
 조미핵대결전에서 참패를 거듭해 온 미제는 1994년 초 이른바 <보복>을 떠들며 제3단계 조미회담을 결렬시키고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개를 운운하면서 본토의 <패트리오트>신형미싸일까지 남조선에 끌어다 전개해 놓고 우리를 위협하는 각종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인민군용사들은 하늘과 땅,바다에 철벽의 방어진을 치고 도발자들에게 준엄한 징벌을 가하였다.
 1994년 12월 17일 평범한 한 인민군사관은 고성능장비들을 갖춘 미군 <OH-58A/C>형 감시정찰용직승기가 우리의 령공깊이 침입하자 단방에 격추시켰다.
 1997년 7월 16일 적들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우리를 향하여 90미리메터무반동포와 12.7미리메터대구경기관총으로 총포사격을 가하며 전쟁도발소동을 일으켰을 때 인민군군인들은 즉시적인 자위적조치로 무자비한 보복의 불벼락을 퍼 부어 순식간에 적영구화점들과 포진지들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
 우리의 강력한 군사적위력앞에 <제2의 조선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폭언하며 광란적으로 벌리던 침략자들의 군사적도발공세는 완전히 제압당하였으며 <팀 스피리트>전쟁연습의 재개책동은 수포로 돌아 갔다.
 1990년대 말엽에 이르러 미제는 우리의 <지하핵시설문제>와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인한 <정세악화>설을 요란스레 떠들면서 제2의 조선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까지 공개하며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안에 중무기들을 반입하고 우리 령공에 침범하는 등 군사적도발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1998년 12월 2일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우리의 혁명무력은 미제침략군의 도전에 추호도 용서없이 대답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은 미제가 신성한 우리 강토를 0.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한다면 단매에 쳐 부실 복수의 일념을 안고 군종,병종별 전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경계근무를 강화하였다.
 인민군대는 1999년 한해동안에만도 적들이 군사분계선 대밑의 이르는곳마다에서 각종 중무기들로 사격태세를 취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 공화국령해를 수시로 침범하는 등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을 수백차례나 감행하였지만 그때마다 강력한 대응조치로 좌절시켰다.
 침략자들에게는 추호의 자비와 관용도 모르는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미제는 이 시기에 감행한 유고슬라비아침략전쟁에 비해 140배이상의 무력투입을 예견한 <선제공격>형의 <작전계획5027-98>을 짜놓고도 감히 덤벼 들지 못하였다.
 미제는 21세기에 들어 와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선포하고 또다시 <핵소동>을 일으키면서 륙해공군의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집중배치하고 남조선에서 선제공격능력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으며 <선핵포기 후대화>라는 최후통첩적인 요구를 내들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갔다.
 지난해 6월과 7월,11월에 여러차례에 걸쳐 엄중한 서해해상도발을 또다시 감행하고 올해 2월과 3월 <RC-135>전략정찰기를 동해 우리측 상공에 침입시킨것을 비롯하여 적들은 우리의 바다와 하늘에 대한 함선과 정찰기침입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하였다.
 조선인민군은 <일당백>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 들고 불은 불로 다스리는 초강경대응방식으로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을 준비하였으며 적들의 악랄한 도발책동을 단호한 반격으로 제압하였다.
 최근 미제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최신핵공격장비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고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목표로 한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엄중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감행하고 있지만 인민군대의 강위력한 기세에 눌리워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천백배로 장성강화된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위력으로 이 땅을 침범하는 그 어떤 대적도 무자비하게 격멸소탓할것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총대로 끝까지 사수하고 길이 빛내여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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