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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71돐 경축행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24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경축 인민무력부 야회가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사령관들,조선인민군 장령,군관,군인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공화국창건 55돐과 전승 50돐을 맞는 올해에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갈 한마음으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당기,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활기에 넘쳐 춤을 추었다.
 그들은 혁명적인 구호들과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노래를 합창하면서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을 무장으로 받들어 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
 ◆이날 저녁 인민무력부에서는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초대되였다.
 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날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에서는 경축보고회들이 있었다.
 보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시기까지 인민군대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 놓으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수십성상 군력강화에 선차적관심을 돌리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세기에 빛날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보고회들에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조선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는 길에 일심단결과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부대,구분대들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생사를 끝까지 같이 하는 운명공동체로,수령결사옹위의 제일총폭탄대오로 만들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이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경축하여 조선인민군협주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무용조곡 <장군님 받들어 군민은 한마음>공연이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한편 23일에는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공연이 있었다.
 ◆24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군인들이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상봉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은환,최선묵은 수십년세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악형을 이겨 내고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켜 낼수 있은것은 자기들의 심장속에 삶의 태양이 있고 혁명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군인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선군혁명의 기수,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 나갈것을 당부하였다.
 군인들은 비전향장기수들앞에서 예술소품공연무대를 펼쳐 놓았다.
 이어 비전향장기수들도 예술소품공연을 진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군인들에게 자기들이 준비한 원호물자들을 넘겨 주었다.
 ◆25일 저녁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평양과 각도,시,군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에서는 주체사상탑과 당창건기념탑,4.25문화회관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있었다.
 야회참가자들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정일봉의 우뢰소리>,<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장군님의 군대가 되자>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명절의 밤을 화려한 춤파도로 장식하였다.
 ◆이날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이 있었다.
 평양예술극장에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감명 깊게 형상한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 따라>공연이 진행되였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공연이,모란봉극장과 평양교예극장,청년중앙회관 등의 극장과 회관들에서는 경축음악회무대와 종합교예공연,민속무용조곡 <평양성사람들> 등의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에서 전국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20대의 <청년전위>호 장갑차를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증정하였다.
 이 장갑차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맞으며 그들이 좋은일하기운동을 힘 있게 벌려 마련한것이다.
 증정식이 25일 평양의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는 보고에서 뜻 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선군혁명의 주력군이며 공화국의 수호자인 인민군대에 <청년전위>호 장갑차들을 증정하게 된것은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청춘을 빛내이는것을 최대의 영예로 여기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청년들은 1950년대의 조국결사수호정신과 선군시대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청년영웅이 되며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조국보위성전에서 500만총폭탄의 위력을 과시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증정식에서는 <청년전위>호 장갑차증정서가 해당 인민군부대 지휘관에게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조선인민군 려춘석대장,청년동맹일군들,인민군군인들,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증정식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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