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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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인민군창건 71돐 기념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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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의 기치 따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위력 떨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은 70여성상의 장구하고 간고한 투쟁속에서 장성강화되고 백승만을 떨쳐 온 영광스러운 혁명군대이다.항일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며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는 무적필승의 강군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다. 전당,전군,전민이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나가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맞이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건군절은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의 불패성에 대한 신념과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 주는 뜻 깊은 명절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세기를 이어 빛나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건군업적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 드높은 결의에 넘쳐 있다. 주체21(1932)년 4월 25일,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총대로 자주위업을 앞장에서 개척해 나가는 주체형의 혁명군대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이때로부터 우리 혁명은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강력한 주력군을 가지게 되였으며 선군조선의 력사적시원이 열리게 되였다.주체혁명의 억센 력사적뿌리와 우리 인민이 수 놓은 백승의 영웅서사시도,우리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도 혁명무력의 창건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 일찌기 총대중시를 혁명의 근본으로 내세우시고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우리 혁명위업을 굳건히 보위하고 끝까지 완성해 나갈수 있는 혁명무력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선군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함께 길이 빛날것이다. 70여성상에 걸치는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 따라 시대와 력사앞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 올린 자랑스러운 투쟁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하여 참다운 혁명무력으로,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세련된 령군술을 지니시고 언제나 우리 군대를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는 혁명과 반혁명,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이 가장 첨예한 전초선에서 결사전을 벌려 온 무장대오이며 사회주의와 인류의 운명을 책임진 시대적중임을 떳떳이 감당수행한 세상에서 제일 긍지 높은 혁명군대이다.류례없이 격렬한 반제군사전선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모르는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한데 우리 군대의 위력과 자랑이 있다.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는 망상을 품고 미쳐 날뛰던 일본제국주의도 항일유격대에 의하여 망했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도 영웅적인 조선인민군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되였다.우리 인민군대가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되고 우리 조국이 난공불락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 떨치게 된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의 자욱이 어려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건군,령군의 계승성을 보장하시고 우리 군대를 영원히 최고사령관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은 조국과 혁명,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쌓아 올리신 가장 큰 공적으로 된다. 혁명군대의 위대성은 그 창건자,수령의 위대성이며 위대한 전통을 가진 군대만이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을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 온 장구한 로정에서 확증된 고귀한 진리이다. 오래고도 영광스러운 전투적행로를 걸어 온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랑 떨치고 있다. 우리 시대는 선군시대이며 우리 당이 펼친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혁명무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권위는 높이 떨쳐 지고 있다.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는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무적필승의 위력은 전군이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되고 있는데 있다. 참다운 혁명군대의 첫째가는 징표는 수령결사옹위를 본성으로,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데 있다.우리 군대는 첫 걸음부터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구호를 들고 태여난 군대이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결사옹위,결사관철의 고귀한 전통을 굳건히 고수해 온 영광스러운 군대이다.조국이자 수령이고 수뇌부옹위이자 혁명의 승리라는 드놀지 않는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충실하게 싸우는것은 우리 군대의 가장 숭고한 풍모이다.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기에도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는 총 쥔 혁명전사들이 철벽의 성새를 이루고 있었고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강성대국건설의 전초선마다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군대가 서 있었다.세상에는 우리 군대와 같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의 수뇌부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해나가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견결히 지키는 충실한 군대는 없다. 세계를 놀래우는 군사적예지와 지략,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닮았기에 인민군대는 우리의 존엄을 건드리는 원쑤들과는 지구가 깨여 져도 최후의 결판을 내야 한다는 투지로 억세게 싸워 나가고 있다.세상에는 우리 군대처럼 신념이 강하고 배심이 든든하며 적들에게 무자비한 혁명군대는 없다. 우리 군대의 강경고압의 자세와 결사의 의지는 아무리 침략에 이골이 나고 무분별한 제국주의군대도 감히 범접 못하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일단 싸우면 적의 아성을 송두리채 부셔 버리고야 마는 우리 군대의 담력과 기질앞에서는 광신적인 침략자도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현대전에도 대처하여 이길수 있는 무궁무진한 군사적위력을 가진 혁명적무장력이다. 강한 정신력과 확고한 전략전술적우세에 위력한 타격력이 안받침된 군대는 백번 싸워 백번 승리한다.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의 신출귀몰하는 전법에 정통하고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춘 사회주의군사강국의 기둥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의 강력한 군사력은 복잡다단한 오늘의 시대에 평화를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는 힘으로 되고 있다.자위의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이 전쟁의 불구름을 불러 오는것이 아니라 전쟁을 방지하는 가장 정당하고 믿음직한 길이라는것이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변함 없는 립장이다.우리는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밑에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을것이며 적들의 그 어떤 무기와 침략도 격파할수 있는 군사적억제력을 마련해 나갈것이다.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은 전체 인민의 강력한 지지와 원호를 받고 있으며 인민들과 일심동체를 이루고 있는데 있다. 군민일치는 익측과 종심,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현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전환되고 총대중시를 삶의 좌우명으로 삼는 원군미풍선구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은 선군시대에서만 펼쳐 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적들이 아무리 비렬한 모략책동에 매달리여도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과 군민일치를 깨뜨릴수 없다.언제 어디서나 군민이 하나의 동지가 되여 사선도 혈로도 함께 헤치는 단결의 대오가 있으며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우리의 사회주의보루는 영원히 금성철벽이다. 세계적인 무적강군으로 자랑 떨치는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신념과 의리,동지애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이며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군풍의 위력이며 세상에 그 어느 군대도 실현하지 못한 관병일치,군민일치,군정배합의 위력이다.수령에 대한 끝 없는 충실성,높은 혁명성과 고상한 풍모로 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가장 존엄 높고 정의로우며 강위력한 군대로 되고 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필승의 위력을 지닌 무적강군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장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군대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의 군건설사상을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는 현명한 령도이며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업적과 토대에 기초하여 군사강국건설의 전성기를 펼쳐 놓은 혁명적인 령도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심으로써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의 군대,혁명의 군대로서의 숭고한 풍모와 위력을 지니게 되고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수령님께서 열어 놓으신 백전백승의 전통과 력사를 이어 나갈수 있게 되였다. 반제계급투쟁이 전례없이 치렬하게 벌어 지는 우리 시대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명철하게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사회주의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시대적사명감으로부터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제시하시고 혁명무력강화에 커다란 심혈과 힘을 기울여 오시였다.다박솔초소로부터 첫 자욱을 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선군장정의 길에서 사생결단의 각오를 지닌 총폭탄대오가 자라나고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기가 열려 졌으며 사회주의수호전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되였다.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 없는 현지시찰로 언제나 군인들속에 들어 가시여 그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보살펴 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전군을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전투대오로 되게 하고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되게 한 원천으로 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과 전승 50돐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다.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 따라 반제혁명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 온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온 누리에 힘 있게 떨쳐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를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군대,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군건설업적은 비상히 심오하고 다방면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우리 시대 군건설의 백과전서이며 후손만대에 영원한 생활력을 발휘하는 인류의 귀중한 재보이다.우리는 전군주체사상화구호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존함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혁명승리의 영원한 기치이다.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에 무한히 충실하며 선군위업을 주도해 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서의 우리 군대의 혁명적성격은 앞으로도 영원히 변할수 없다.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군대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간곡한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인민군대의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생명선이다.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절대적인 수령숭배정신,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싸운 항일의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오늘도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 바쳐 보위하는것을 최고의 영예,최대의 행복으로 여기며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창조하여 온 수령옹위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 나가야 한다.인민군대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한 국가테로행위와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핵위협>을 구실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 있다.우리 군대는 적들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일단 유사시에는 덤벼 드는 침략자들을 소탕할 자신만만한 투지에 넘쳐 있다.인민군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당의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모든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인 훈련기풍을 세워 현대전의 요구와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주체적인 전략전술과 전법에 완전히 정통하며 모두가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항일혁명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총대와 함께 승리하며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만년초석이다.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주체의 혁명전통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였기에 55년의 자랑스러운 륭성번영의 력사를 수 놓아 올수 있었다.우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누구나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열렬한 애국자,무자비하고 비타협적인 사회주의수호전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항일의 전통을 계승하여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에 높이 발휘된 조국결사수호정신,견인불발의 혁명정신으로 끝까지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 나가야 한다.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당중앙위원회구호를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다져 나가는것보다 더 영예롭고 보람찬 투쟁은 없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로 끌어 올리며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야 한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경제건설원칙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전개해 나가며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군민일치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원호하여야 한다. 우리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피로써 쟁취한 공화국정권과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사랑하고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여야 한다. 일찌기 백두의 수림속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건되고 70여성상의 장구한 나날 백승만을 떨쳐 온 우리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오늘 끝없이 찬란한 미래가 펼쳐 지고 있다. 위대한 령장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선군혁명령도 따라 싸워 나가는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력 떨칠것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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