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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짚트,팔레스티나대사들 연회 마련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아흐메드 라미가 2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와 함께 에짚트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에짚트정부는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우리 인민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승리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주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떨치게 한 대경사였으며 인류자주위업실현의 미래를 기약해 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를 비롯한 에짚트의 력대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 주신 조선과 에짚트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변함없이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변영립교육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한편 이날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0돐,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팔레스티나지도부와 인민은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과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 주신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이며 동지적인 친선에 충실할것이라고 하면서 이 친선관계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팔레스티나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며 조미사이의 직접회담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핵문제와 미국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조선인민의 평화적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민족재생의 새 력사를 안아 오고 세상에서 가장 긍지 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자랑 떨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그리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며 혁명무력을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우리는 팔레스티나인민이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의 령도밑에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침략책동을 용감하게 짓부시면서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편에 튼튼히 서 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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