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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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71돐경축 중앙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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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무력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 등과 <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요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군대의 70여성상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시대의 온갖 풍파를 앞장에서 헤치며 조선혁명의 주력군으로 성장하고 승리하여 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장기간의 피어린 대결전에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반제혁명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 온 성스러운 년대기이다.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한 시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독립도 혁명의 승리도 있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밝히신데 기초하여 주체21(1932)년 4월 25일 우리 나라에서 첫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이때로부터 우리 인민군대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으며 자주시대 진정한 혁명무력건설의 시원이 열려 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형의 혁명무력을 창건하시였기에 우리 혁명은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가지고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승승장구하여 올수 있었다. 백전백승의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조선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키우시여 주체조선의 국력을 철벽으로 다져 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군건설업적은 수령님께서 한평생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업적들가운데서 가장 귀중한 업적이며 이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백두의 수림속에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 오신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건군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군건설사상과 리론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선군사상을 초석으로 하는 독창적인 혁명무력건설리론을 완성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풍모와 투쟁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고 우리 군대의 전투력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군대의 핵심적역할이 비상히 높아 졌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당과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 자라난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가장 큰 영예이다.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 찬 충성의 혁명대오로 되였다.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언제나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선에서 당과 수령을 사수하여 온 인민군대는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 왔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바쳐 투쟁하였다. 혁명의 1세,2세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그대로 이어 받은 길영조형의 자폭영웅,육탄영웅의 대오가 끊임없이 늘어 나고 있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풍모가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올라 섰는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의 명령과 지시,당의 로선과 정책이라면 무조건 받아 들이고 결사관철해 나가고 있으며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섰다.이것은 그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고유한 체질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여 철통같이 뭉친 우리 혁명무력의 일심단결은 혁명전사들에 대한 령도자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령도자에 대한 전체 장병들의 절대적숭배심과 충성심에 기초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가장 공고하고 고결하며 가장 의리 깊고 생활력 있는 통일단결로 되고 있다. 최고사령관과 장병들이 사상과 뜻도 하나,마음과 걸음도 하나로 되고 운명도 미래도 하나로 결합된 우리 인민군대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허물수도 없다. 우리 혁명무력의 고상한 정치사상적풍모와 투쟁기풍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밑에 창조된 선군시대의 주체의 혁명정신인 혁명적군인정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오랜 력사와 영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민군대가 당과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고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위용 떨치고 있는것은 주체의 건군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귀중한 성과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창조하신 주체의 군사전략사상과 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고도의 전투기술을 소유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났으며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에 의거하여 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격파할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성장하였다. 인민군대가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반대하는 침략자들에 대하여서는 그 어느곳에 있건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수 있는 불패의 혁명군대로 강화발전된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사상과 주체적인 군건설로선의 위대한 승리이며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무비의 정치사상적,군사적위력으로 하여 주체혁명의 주력군으로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인민군대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이 자주의 기치,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미친듯이 달려 드는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적들의 거듭되는 군사적침략책동을 짓부셔 버리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또다시 핵소동을 일으키면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미쳐 날뛰고 있는 미국호전광들의 도발책동에 초강경대응으로 맞서 나가고 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앞에 부닥친 모든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선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 전위부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 서해갑문과 안변청년발전소,대규모토지정리를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수많은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밑에 영웅적투쟁을 벌려 온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 있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앞에는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높이 받들고 선군의 기치 따라 더욱 억세게 싸워 나감으로써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해로 장식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우리 혁명앞에 나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기본담보는 전군주체사상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장병들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끝없이 충실한 불굴의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은 인민군대의 최대의 사명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려 전군을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로 만들며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는 육탄영웅,자폭용사가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인 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워 우리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의 제일보위자로,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목숨 바쳐 받들어 나가는 혁명적무장대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인민군대안에서 상하일치,관병일치,군정배합을 확고히 실현하며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전군의 일심단결을 철벽으로 다져 나가야 한다. 우리는 당의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군에 혁명적인 훈련기풍을 세워 모든 군인들을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억세게 키우며 부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와야 한다.이와 함께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인 전쟁관점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어떤 불의의 정황에서도 무적의 전투적위력을 발휘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게 언제나 격동상태를 견지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고 우리 사회의 밑뿌리를 반석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우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우리는 우리 당의 군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 국방은 국사중의 국사이며 최대의 애국사업이다. 우리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전략적로선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며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여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첨예하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계속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우리의 이른바 <핵문제>를 걸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기동타격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 들이고 있으며 광란적인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고 있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미국호전세력의 로골화되는 침략전쟁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의 위력과 멸적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 만약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우리의 엄숙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 조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바다를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침략자들을 짓뭉개버릴것이며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의 위력으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영웅적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오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다.현실은 내외의 반통일분렬세력이 아무리 악랄하게 책동하여도 끊어 진 겨레의 혈맥을 다시 잇고 통일에로 나아가려는 온 민족의 거세찬 흐름을 가로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민족공조로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갈것이며 조국땅우에 존엄 있고 륭성번영하는 자주적인 통일국가를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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