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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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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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말을 살려 쓰도록 주체59(1970)년 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예술인들의 미학문제에 대한 토론모임에 참석하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연단에 나선 한 평론가는 <크라이막스>(절정) 등 외래어를 섞어 가며 토론하였다. 청중이 모두 해당 부문의 전문가들인것만큼 그의 토론에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의 토론을 제지시키시고 절정이라는 좋은 우리 말이 있는데 왜 하필 남의 나라 말을 쓰는가고 나무람하시였다.그러시고는 남들이 알아 듣기 힘든 말이나 외래어를 쓰는것은 인민성이 없고 겸손치 못한 행동이므로 고쳐야 한다고 일깨워 주시였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도 그이께서 고유한 우리 말을 살려 쓰는 문제에 대하여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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